내거 맡아보면 좀 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다 심하다 이거지? 상상이 안 가는걸 코가 썩을 정도라는데
암내를 직접 맡을 일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냥 몸 냄새가 어우 시벌...
서양인보다 인도
암내만 심한게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빙초산 아우라가 있음
어디 서양인인진 모르겠고 여름에 3m 밖에서 느껴짐
근처 1~2미터에만 가도 코가 마비되려고함 엘베 같이타면 쥬금
같이 밥 먹기 거북할 정도
암내맡으러 겨드랑이 까는 수준이 아녀 단순히 같은 공간에 들어왔는데 매캐해서 뭐 뿌린줄 알았어
인간홍어임 홍어
외국인 오면 헬스장 비상임 의외로 흑형흑누나는 크게 냄새안나더라
시험 감독이 러시아 대학원생이었는데 시험지 나눠주는데 셤지에서 냄새가 남 옆에 지나가면 화생방 처럼 막혔던 코가 뚫림 눈물이 너무나서 셤지를 볼수가 없음
아 러시아인이라서 인지 대학원생이라서 인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