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엘든링)설정들이 풀리면 풀릴수록 평가가 올라가는 캐릭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흉조의 왕 모르고트

출시 초창기: 사랑받았기에 사랑한 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사랑했던 것이다.

개씹명언 남긴 개간지 데미갓

DLC 출시 후: 와 씨1발 기습이었다 해도 라단을 거의 죽일 뻔했다고? 전성기 라단 상대해보니 와 씨1발

DLC 설정들이 풀린 후: 제정신으로 미켈라랑 물고빨고 하는 정신 이상한 라단을 거의 처단할 뻔한 대황 모르고트

[오랑우탄맨]

패턴도 개 잦같아서 애미터지기도 했지

[적방편이]

왕의 자리에서 제초질을 하긴 했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