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년 전 유적으로 출토된 곳이 있고
5만년 전 사람으로 추정되는 자가
비슷한 곳에 묻혀있는데
시체에 묻어있던 성분들을 대조해보니
5만년 전 시대의 성분이 아니라
한 500년 전 성분인데
시간대만 5만년이 찍히는 경우
(즉, 시간이동의 가능성)
이러면 고고학계 대학원생 탈모각 가능하려나?
5만년 전 유적으로 출토된 곳이 있고
5만년 전 사람으로 추정되는 자가
비슷한 곳에 묻혀있는데
시체에 묻어있던 성분들을 대조해보니
5만년 전 시대의 성분이 아니라
한 500년 전 성분인데
시간대만 5만년이 찍히는 경우
(즉, 시간이동의 가능성)
이러면 고고학계 대학원생 탈모각 가능하려나?
합리적인 가설: 500년쯤 전에 누군가가 발굴했다가 다시 매장된 지역이구나
뭐 보통은 시간여행 보다는 도굴꾼이 갇혀서 죽었겠거니를 먼저 생각하겠지
500년전 연대면 500년전 사람인거지 신간대만 5만년 전으로 찍히는게 뭔소리야
탄소측정법으로 분명히 5만년 묵은, 하지만 대항해시대 즈음의 복식을 입고 있는 사람의 시체란 말이지... 그럼 결론은 하나네. 생 제르맹 백작의 시체를 발견한거야!
합리적인 가설: 500년쯤 전에 누군가가 발굴했다가 다시 매장된 지역이구나
이미 탈모라 중첩안되요
500년전에만 있는 성분이 있나
대충 상황 가정이라 깊게 생각한건 아니여
뭐 보통은 시간여행 보다는 도굴꾼이 갇혀서 죽었겠거니를 먼저 생각하겠지
근데 막상 탄소측정법을 썼을 때 시체 자체는 5만년이 찍히는거지.
도굴꾼이 뭘 떨궜구나
역시 도굴꾼 개입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보이는거군...
500년전 연대면 500년전 사람인거지 신간대만 5만년 전으로 찍히는게 뭔소리야
탄소측정법으로 분명히 5만년 묵은, 하지만 대항해시대 즈음의 복식을 입고 있는 사람의 시체란 말이지... 그럼 결론은 하나네. 생 제르맹 백작의 시체를 발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