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약과가 조선시대 처럼 옛날에 명명되어서
그 당시에는 약처럼 몸에 좋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한식에서 약 이름 붙은건 우리가 아는 약 약 한자인데
꿀을 넣은 음식에 이름을 붙입니다
약과 약밥 약식 등등
옛날에는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어도
아프거나 했던게 충분히 낫는 경우가 많아서
꿀을 약이라 칭했고 그걸 드간 요리에 약이라는 한자를 넣은거에요
약과가 조선시대 처럼 옛날에 명명되어서
그 당시에는 약처럼 몸에 좋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한식에서 약 이름 붙은건 우리가 아는 약 약 한자인데
꿀을 넣은 음식에 이름을 붙입니다
약과 약밥 약식 등등
옛날에는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어도
아프거나 했던게 충분히 낫는 경우가 많아서
꿀을 약이라 칭했고 그걸 드간 요리에 약이라는 한자를 넣은거에요
조선시대처럼 만성적 칼로리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면 몸에 좋음
약과가 조선시대 처럼 옛날에 명명되어서 그 당시에는 약처럼 몸에 좋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한식에서 약 이름 붙은건 우리가 아는 약 약 한자인데 꿀을 넣은 음식에 이름을 붙입니다 약과 약밥 약식 등등 옛날에는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어도 아프거나 했던게 충분히 낫는 경우가 많아서 꿀을 약이라 칭했고 그걸 드간 요리에 약이라는 한자를 넣은거에요
옛날엔 약이 맞음. 칼로리 부족인데 꿀하고 밀가루면 몸이 바로 건강해진다고
옛날엔 당분 보충이 어려우니 몸에 좋은 성분 이었을지도
그때는 기운나는 약이었지..
실제로 꿀의 프로폴리스는 강럭한 염증 억제재다
그때는 다 구하기 힘든 열량 높은 재료임. 영양실조가 흔하던 시절이라 말그대로 ‘약’과 임.
몸에 좋진 않지...
Mr.Bin099
조선시대처럼 만성적 칼로리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면 몸에 좋음
액상과당 맛 좀 볼래? (달콤)
Mr.Bin099
약과가 조선시대 처럼 옛날에 명명되어서 그 당시에는 약처럼 몸에 좋다고 해서 그렇습니다 한식에서 약 이름 붙은건 우리가 아는 약 약 한자인데 꿀을 넣은 음식에 이름을 붙입니다 약과 약밥 약식 등등 옛날에는 칼로리 높은 음식만 먹어도 아프거나 했던게 충분히 낫는 경우가 많아서 꿀을 약이라 칭했고 그걸 드간 요리에 약이라는 한자를 넣은거에요
Mr.Bin099
옛날엔 당분 보충이 어려우니 몸에 좋은 성분 이었을지도
Mr.Bin099
그때는 다 구하기 힘든 열량 높은 재료임. 영양실조가 흔하던 시절이라 말그대로 ‘약’과 임.
옛날엔 칼로리 충전해주는 보약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먹으면 약 먹어야함
지금은 영양 과잉이라 안좋은거고 그때는 몸에 좋지
그거야 현대의 기준이고 저시대 벌꿀이면 귀한건데
몸에 좋진 않아... 물론 그걸 감수하고 먹을 맛이긴 해
고려시대 당시에는 몸에 좋았겠지 ... 칼로리가 엄청 높으니까 ...
몸에 안좋은건 영양소가 차고넘치는 음식들이 충분한 현대에나 그런거고 만성적인 칼로리 부족에 시달리던 과거에는 몸에 저만큼 응축된 칼로리 보충되는 음식이 몸에 활력을 채워주니 건강에 좋았지
못먹고 살때는 보약이지 ㅋㅋ
그때는 기운나는 약이었지..
유과?
옛날에 꿀들어가면 다 약을 붙였다고 하드라
모드레드
실제로 꿀의 프로폴리스는 강럭한 염증 억제재다
프로폴리스는 꿀에서 추출하는건 아닌데
프로폴리스는 꿀에 들어있지 않음...
약밥?
많이 먹으면 약 먹어야해서 약과 인가?
옛날엔 약이 맞음. 칼로리 부족인데 꿀하고 밀가루면 몸이 바로 건강해진다고
벌꿀 기름 밀가루 고려때는 비싼 재료지 않았을까?
근대 오기 전엔 전부 고가지. 특히 한국은 밀가루를 별로 안키우고 제분 시설도 없으니까 제분된 밀가루는 귀하다고 진가루로 불렀음.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더했지 한국은 밀가루도 적은데다가 식용기름도 많지 않았고 심지어 벌꿀이라니, 양봉해서 꿀얻기도 쉽지않은 시절임을 고려하면 ㄹㅇ 약 이란 이름이 붙을만하지
대장금 에피소드 중에 장금이가 만두 재료로 지급된 밀가루를 잃어버렸는데, 밀가루가 귀한거라 재지급 불가라서 만두피를 채소로 대체한 에피소드 있었지
밀가루 몸에좋음 메모...
당 귀한 시대에 단거 발라으니 그렇지 당떨어져서 힘없을때 저거 먹으면 당 충전되서 힘이 나니까
몸에 해롭자나!! 약과 약밥 둘다.
옛날 기준 고칼로리면 약에 속하지 않을까?
참고로 설탕도 먹으면 기운이 생긴다고 약으로 취급했음. 설탕만 넣고 끓인 물을 약탕이라고 귀하게 먹을 정도였음.
요즘시대에 타우린이랑 비타민b 들어간 자양강장제 처럼 한입 먹으면 당충전으로 활력 채워지는게 체감됐을듯 ㅋㅋㅋㅋ
밀가루, 꿀, 기름 왕족도 아닌데 즐겨먹었다가는 기둥뿌리까지 해쳐먹겠군
조선시대엔 민간인이 혼인할때 유밀과쓰면 곤장 80대때림
작년 약과 유행할때 아주 밀크쉐이크 위에올라가고 케이크에 들어가고 이상한 콜라보 대왕 약과 나오고 뇌절 장난 아니였는데 결국은 돌고돌아 순정이 최고
저때는 태반이 영양불균형 열량부족이라서 지금의 영양보충제 느낌이긴 했겠지
현대에 맞춰보니 안건강해보이는거지 예전엔 진짜 약임
당시에는 진짜 비싼 재료들
나는 어르신들 마시는 술에 약성분 없어도 그냥 약주라고 부르듯이, 약과도 귀한 사람들이나 먹는 과자라 약과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영양부족을 치료
옛날엔 칼로리 높은 음식이 좋은 음식이었음
옛날에 약수가 왜 약수라 불렸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 문제 섭취하기 힘든 요소가 있기에 약이 된것을...
고체로된 힐포션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