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레벨 성장의 빡셈 + 커스텀 주류화로 인한 헬메타mk2 (미기 포함) + 복잡도 상승으로 인한 시인성 저하 + 지독하게 오래 걸리는 정가기간(안개신 무기 복원) + 연옥 mk2가 된 깨숲 각인 + 반년 노가다를 통수 친 서고픽 누군가가 말하듯이 귀신같이 단점만 골라서 모은 시즌이라 그런 듯.
커스텀에 이상한꽝옵션들말고 고정픽들 단점완화나 강점강화옵들로 넣었으면 그리 복잡하지도않았을듯
커스텀에 이상한꽝옵션들말고 고정픽들 단점완화나 강점강화옵들로 넣었으면 그리 복잡하지도않았을듯
장비레벨성장 빡센거도 105나 그렇고 선계는 안빡셌음. 만렙작 보상준다니까 우후죽순 나오는거보면 그냥 안한거지. 그리고 정작 장비렙 빡셌던 105제 시절이 게임더 잘돌아갔고
완화가 됐다곤 해도 저것도 리소스 엄청 퍼먹는거라 빡센 요소긴 했음. 애초에 헬뺑이 대신으로 들어온 시스템이기도 했고. 바칼 시즌 초반에 설계 찐빠나서 개고생하던건 별개의 이야기니까 논외.
1. 성장을 해도 딜 상승이나 그런게 미비 (이걸 꼭 해야하나?) 2. 어둑섬픽 맞추고 ㅈㄹ 했더니 응 다시해 (근데 서고 헬 돌면 금방 맞추네?) 3. 딜 인플레이션 때문에 혼돈 파괴 망가 개판 4. 안개신 레이드? 경매 꼬라지 왜 돔? 그리고 무려 이걸 내년 6월까지 각을 볼려고했다...
성장체감이 안된다는건 바칼 시즌 중에 나왔던 반응일건데 이스핀즈 나올쯤부터 잠잠해졌던 걸로 기억함
그걸 선계때 성장 레벨 푼게 ㄹㅇ 뇌절 이거 올려서 뭐함? 소리가 튀어나왔었음
아. 그건 동감.
장비 경험치를 더 줫어야 했는데 분홍돌에서 멈춰서 장비 레벨링 곡선이 넘 하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