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강인도 이적하고 싶어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뭐하러 파리를 떠나겠어, 닥주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전에 준하는 입지와 출전시간을 보장받고 있는디.
리그 수준이 어쩌니 해도, 파리라는 팀 자체에서 그 정도로 경쟁에서 이겨내고 뛰고 있다는 건 당장 이적 안 해도 나중에 천천히 자기가 원하는 레벨에서 팀 골라갈 수 있단 얘기임.
그리고 이강인은 파리에서 뛰는 것 만으로도 트로피와 대우가 보장되어있지.
과연 이강인도 이적하고 싶어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뭐하러 파리를 떠나겠어, 닥주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전에 준하는 입지와 출전시간을 보장받고 있는디.
리그 수준이 어쩌니 해도, 파리라는 팀 자체에서 그 정도로 경쟁에서 이겨내고 뛰고 있다는 건 당장 이적 안 해도 나중에 천천히 자기가 원하는 레벨에서 팀 골라갈 수 있단 얘기임.
그리고 이강인은 파리에서 뛰는 것 만으로도 트로피와 대우가 보장되어있지.
박종윤도 그렇게 분석하고 몇시간 뒤 아스날 경기 종료 후 이강인 데려오라고! 절규한게 진짜 웃겼는데
솔직히 나는 요즘 테타 감독 주기가 어느정도 끝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기는 해요. 역량은 약간 한계에 달했는데, 선수단 리빌딩을 워낙에 잘 해놔서 버티는...
아스날 뉴캐슬은 폼 안좋으면 바로 내칠거 같은데
뉴캐슬은 그럴 수준이 못 되고, 아스날은 가능하지.
사실 모든 이적설에서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지 당장 손흥민 봐도 닭집 탈출하자 이러는데 흥쌤이 토트넘을 너무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