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 뽑아먹고 싶다면 작품 붐꺼지기 전에 다 뽑아먹으려고 감독이던 제작사던 바꿔가며 한다
100화씩 만들었으면 바뀔만도 하잖아
아니 예시가 좀 ㅋㅋㅋ
100화씩 만들었으면 바뀔만도 하잖아
저건 예시일 뿐이고 1쿨씩 속편 나오는 작품중에도 감독 바뀌는 작품 많음
데이트 어 라이브 : 제작사가 바뀌는 작품도 있다던데 ㅋㅋ
진자 잘팔리는 순간부턴 작가도 못도망가는 경지에 이름 ㅋㅋㅋ
근데 감독이랑 제작사 바뀌면 1기 퀄리티 안 나올게 뻔하잖아
오히려 제작사랑 감독이 바뀌어서 퀄리티가 더 올라간 경우도 있음 캐바캐임
나쁜경우:케모노프렌즈 같은건가
생각보다 블루레이가 많이 안나갔다던가?
비싼돈이랑 시간 들여서 속편내기 VS 노래만 새로 내서 팔아먹기 뭐가 더 싸고 빠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