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츤츤거림 근데 지히간이 점점 자기가 가르쳐준거 흡수하면서 강해지는 모습 보여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슬쩍슬쩍 보임 점점 지히간한테 빠져드는 그런 모습을 보임 캬 마시따
솔직히 지휘관 등짝 노리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무브임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점점 누가봐도 얼음같은 외모로 지히간 좋아죽는 모습의 갭이...
근데 커뮤니케이션 문제 살짝 있어 보여서. 옛날에 뭔일 있었는지 궁금함 배신은 배신한 쪽이 잘못이지만 뭔가 사연이 있어보임. 천재라서 잘나갔을때 사람들 무시했을거 같어
싹수있는 뉴비에 환장하는 고인물은 좋은 클리셰지...
난 샛별이라는 단어 싫어하면서도 이건 나만의 것이다 할때부터 좋아했음 ㅋㅋㅋ
루시퍼가 마음에 든 걸 보니 길로틴과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