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자면 열을 받는 방향이 어디인가도 중요함. 특히 외부의 온도가 내부의 온도보다 낮을 때 냉방의 부하가 강해지는데, 이는 곧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니 온도가 낮아져도 냉방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집의 북쪽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냉방부하가 좀 더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하더라.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자면 열을 받는 방향이 어디인가도 중요함. 특히 외부의 온도가 내부의 온도보다 낮을 때 냉방의 부하가 강해지는데, 이는 곧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니 온도가 낮아져도 냉방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집의 북쪽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냉방부하가 좀 더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하더라.
-1498 에 +36.... 이거면 그냥 강화하는게 옳은거 맞지?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주택은 냉방 아예 안하는거 아니면 단열 높은게 좋아...
여름에 집에서 나오는 열이랑 밖에서 들어오는 열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 차단하는게 났지...
단열이 잘된다=열교환이 안된다=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겨울엔 좋아도 여름엔...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자면 열을 받는 방향이 어디인가도 중요함. 특히 외부의 온도가 내부의 온도보다 낮을 때 냉방의 부하가 강해지는데, 이는 곧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니 온도가 낮아져도 냉방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집의 북쪽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냉방부하가 좀 더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하더라.
숫자차이 너무 나는데 걍 단열빡세게 하는걸로
단열이 잘되는 집은 애초에 여름에도 차광 대책을 세우는 집이야 은박으로 막던 외부 차양을 쓰던지 빛을 줄여서 대책을 세우는게 맞지 여름에 더울거 같아서 겨울에 얼어죽는게 말이 됨?
단열이 잘된다=열교환이 안된다=열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겨울엔 좋아도 여름엔...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자면 열을 받는 방향이 어디인가도 중요함. 특히 외부의 온도가 내부의 온도보다 낮을 때 냉방의 부하가 강해지는데, 이는 곧 열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니 온도가 낮아져도 냉방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집의 북쪽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냉방부하가 좀 더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여름엔 방충망으로 열교환을 강제로 만들어주잖아
-1498 에 +36.... 이거면 그냥 강화하는게 옳은거 맞지?
동남아시아처럼 1년 내내 더운 곳이면 이야기가 다르지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주택은 냉방 아예 안하는거 아니면 단열 높은게 좋아...
☆쇼코&키라리☆
여름에 집에서 나오는 열이랑 밖에서 들어오는 열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후자 차단하는게 났지...
하긴 집 안에서 열 날게 얼마나 있다고 가스레인지를 24시간 켜둘거도 아니고 가전제품 발열도 집 전체로 퍼지면 온도상승은 미미할거고
그럼 개폐형 지붕을 만든다!
둄 구장?
숫자차이 너무 나는데 걍 단열빡세게 하는걸로
난 단열 안되는것보다 여름에 시원한게 더 좋아서... 겨울에 보일러도 안켜고 삼.
일본 단열 안되는 집들은 싱크대 물이 꽝꽝 얼어버리더라. 한국 집들은 이미 단열이 잘 되어있는 편이라서 보일러 안 켜도 버틸만한 거고 일본 정도 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음
우리나라는 아예 지방별 단열재 사용기준 등 냉난방 관련을 법으로 정해둠... 우리나라에서 춥거나 덥다는 집 대부분은 오래전에 지어져서 냉난방 관련 법이 미비하거나 없을 때 지어진 집들...
보온병 생각하면 답 당연히 나오지않나...
화재에 취약한 점도 있긴하지
그럼 왜 우리집은 겨울에 15도 여름에 30도 이러는거야... 쒸벌....
그게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한 결과라는 얘기지. 여름에 25도 정도로 낮추려면 겨울엔 0~5도 근처에서 오락가락해서 난방비가 몇곱절로 뛸 테니까
저번에 단열 잘된 남향집이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덥다고 하니까 "단열" 뜻 모르냐고 조리돌림 당함 ㅋㅋㅋㅋㅋㅋ 태양열 들어온거 밖으로 배출이 안되서 덥다고 시발 ㅠㅠ 커텐을 차광막으로 치지않는이상 ㅠ ㅠ
루리웹-179123957
유후 ~ 미세먼지~~ ㅋㅋ
패시브하우스라는게 있더라
단열이 잘되는 집은 애초에 여름에도 차광 대책을 세우는 집이야 은박으로 막던 외부 차양을 쓰던지 빛을 줄여서 대책을 세우는게 맞지 여름에 더울거 같아서 겨울에 얼어죽는게 말이 됨?
단열을 한다는건 존나 큰 빅창문에 단열재만 처바르는게 아니고 창호의 사이즈와 방향도 적절히 고려해서 대책을 마련해야지
??? 하나만 보는게 아니자나 패시브 주택 치면 나오는데 단열 작업을 빡시게 하고 그 열을 관리하는 단계도 해야 되는거지
인간도 발열체고 조명, 햇빛도 발열이니까? 햇빛도 없고 사람도 없으면 냉방도 좋지 않을까?
그냥 보온병 생각하면됨 단열이 안좋으면 비싼돈 주고 에어컨 틀어봐야 금방 다시 더워짐 반대로 단열이 잘되어 있으면 냉방이 오래가지
이제 여름에 24시간 풀로 에어컨 틀게 될텐데 단열짱짱맨이 나을듯
여름에 바깥 온도가 더 낮을 때는 걍 창문을 열면 단열효과가 깨지는거나 마찬가진데 의미 없는 수치만 가지고 하는 비교 아님?
근데 냉방 수요가 높아지더라도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되는 난방보다 현 인류 역사상 가장 에너지 효율이 좋은 냉방수요가 높은게 더 낫긴 함.
뭔 창문없이 사는것도 아니고 단열잘해놓고 열이 잘빠지도록 고민을 하는게 맞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단열제대로 안되면 에어컨 백날 틀어봐라 에어컨 끄고 10분도 안되서 찜통된다
여름은 단열만 볼게 아니라 외부 차양도 봐야 함 외부차양을 안하면 온실되는거지
단열 안되면 그만큼 더 잘 데워지는거 아녀. 여름에 아파트 꼭대기층이랑 중간층만 비교해도 체감 확 될건데. 단열 빵빵할때 그나마 단점 꼽으라면 유리창에 결로가 잘 생긴다는거임.
냉방비용보다 난방비용이 더 비싸니까 단열 빵빵하게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