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시리즈에서 같은 시기에 나오는 폐쇄적인 세계가 붕괴3의 화성과 스타레일의 엠포리어스임
하필 이 두군데는 외부와 철저하게 단절되었다는 설정인데
이거랑 비슷한곳이 어디냐면 원신의 티바트..
결국 빠르면 내년, 늦어도 내후년쯤에 티바트의 비밀이 풀리기 시작할텐데
호요버스 게임이 운명이라는 단어를 꾸준히 언급하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고, 스타시스템을 들어서 비슷한 모습과 비슷한 이름이 있는 다른 인물이 평행세계나 다른 세계서 어떠한 다른 모습을 보이는가를 비슷한 시기에 꾸준히 보여왔는데, 이는 원신에도 해당되기에 1부 결말이 매우 기다려진다.
화성도 지금 개복치 시뮬레이터인데 엠포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