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파트 새로 뚫는 시점까지 해봤음.
역시 플3 시절 게임인지
플5버전이 깔끔하게 돌아가긴 함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일단 장점은
1. 자동차 운전 재밌다
2. 자동조준이 뛰어나다
3. 오픈월드 중에 제일 감성이 병맛임
단점은
1. 스토리가 혼란스럽다
2. 조작이 은근 불편하다(특히 비행기)
3. 스트립 클럽이 여자 찌찌는 잘 보여주는데 모델링 자체가 구려서 안 꼴림
빠른이동 없는 게 생각보다 신경이 안 쓰였고
집에 앉아서 가만히 TV 보는데 일일이 다 만든게 놀랍고
주된 목표가 죄다 범죄라 그타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기한 게임이었음.
스트립클럽은 솔직히 한번가면 더 갈 필요 없는듯
GTA6 진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