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뭔가 신기한게 있다 -로한이 또 재밌어 보인다고 다가간다 -우아아아악 -헤븐즈 도어 -우아아아아악 -어캐 해결 요 패턴의 반복인데 신기한 소재가 진짜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라 재밌음
'밀어'를 할겁니다
고작 런닝머신이랑 헬창 이 두개가지고 뭔 정신나간 박력을 선사함, 근데 또 묘하게 납득은 됨 아 저래서 헬창이구나(아닙니다)
추락한거 가서 들여다 보고 싶은데 들여다 보는 클리셰를 하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그냥 튐 ㅋㅋ
무려 가위바위보로 사람손에 땀을쥐게만드는 미친사람이야
그냥 초딩하고 삼세판 가위바위보해서 이김 근데 그게 재밌음 ㅋㅋㅋ
허나 거절한다
그 천하의 로한을 빤쓰런하게 만든 놈 ㅋㅋ
'밀어'를 할겁니다
뭐뭣, '당기시오'라고?? 우아아악!! 헤븐즈 도어어엇!!!
고작 런닝머신이랑 헬창 이 두개가지고 뭔 정신나간 박력을 선사함, 근데 또 묘하게 납득은 됨 아 저래서 헬창이구나(아닙니다)
고래밥임시
그 천하의 로한을 빤쓰런하게 만든 놈 ㅋㅋ
고래밥임시
추락한거 가서 들여다 보고 싶은데 들여다 보는 클리셰를 하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그냥 튐 ㅋㅋ
로한이라는 캐릭터가 작가 본인을 그린거라는 의견도 많지않나 ㅋㅋㅋㅋㅋ
무려 가위바위보로 사람손에 땀을쥐게만드는 미친사람이야
히가시가타죠스케
그냥 초딩하고 삼세판 가위바위보해서 이김 근데 그게 재밌음 ㅋㅋㅋ
허나 거절한다
그리고 제목과 다르게 졸라잘 움직인다
여기서 말하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로한이 사건에 휩쓸리고 어찌저찌 탈출하지만 그렇다고 근본적인 해결은 안 한다는 뜻이라 그럼
보고있으면 로한 살아있는거 진짜 천운이다싶을정도임ㅋㅋ
모치즈키 달구경이 신기하지 설정 말 안하고 그냥 느낌으로만 전달하기
루브르 박물관가는건 진짜 로한한테 제대로 억까가 들이닥친거던데 존나 신기했다
해결보단 도주에 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