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러니까 ㄹㄹㅋㅍ에서 파는 강배전 원두를 스테이크 식당으로 비유하면

[유게읽어주는남자]

최고급 소고기로 웰던으로 구워서 파는데 할인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웰던 선호랄 안 하는 사람들도 줄서서 사먹는다는거임?

[겨울의번견들]

우우우우! 근근근!

[꼬수따리까]

웰던 보다 더 태운거 같던데

[다봄]

이해가 쏙쏙 되잖아 근슝좍아

[하얀나방]

에쏘용으로 파는거라 강배전한건데 부자가아닌이상 에쏘로 먹을일이 없어서 희귀하다던데

[이나리31]

딴 업체들은
게이샤라고 가져오는게 미국산 프라임등급 스테이크인데

로리카페는
게이샤를 한우 투쁠을 가져옴

한우 투쁠을 웰던으로 구워서 미국산 프라임이랑 비슷한 가격에 파는데, 고기 질이 워낙 좋다보니 평소에도 미국산보다 한우가 맛있네 이러던 상황인데

창고 대방출 냉동우삼겹 가격에 한우 투쁠 팝니다 이런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