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을 주 소재로 ‘모험’그 자체를 보여줌
읽으면서 밤새 푹 몰입되는 정말 재밌는 소설이었음
이영도 작가 특기인 소위 ‘관념의 물화’가 절정에 이른 노골적인 작품인데
그것또한 난 좋았고
호불호 갈리는 엔딩도 난 폴랩다운 엔딩이었다고 생각함
해적들을 주 소재로 ‘모험’그 자체를 보여줌
읽으면서 밤새 푹 몰입되는 정말 재밌는 소설이었음
이영도 작가 특기인 소위 ‘관념의 물화’가 절정에 이른 노골적인 작품인데
그것또한 난 좋았고
호불호 갈리는 엔딩도 난 폴랩다운 엔딩이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발의 정체는 뭐지...?
난 악마로 봤었는데
예쁜구멍
다시 읽어봐야겠네
폴랩을 이영도 최고 작품으로 치는 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