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마법사들은 전부 촉매 준비한것같은데 토오사카가 촉매 준비했다는건 기억이 안나네 시간 맞춰서 소환할려던건 아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촉매는 생각안남 마술사집안이긴해도 혼자 살아서 촉매 구할 각은 안났나?
사실 5차 성배전쟁에서 제대로 촉매 가져다가 소환한 애가 사실상 거의 없다보니... (진어새신은 불명이고)
랜서쪽은 준비한것같은데 캐스터쪽은 모르겠네
캐스터 촉매 원작은 콜키스 문헌 UBW TV판은 황금양털
촉매 그딴거 없고 내가 개쩌는 마스터니까 개쩌는 세이버가 나오겠지? 란 마인드로 소환함
자신감 뿜뿜이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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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나
뱀허물은 망가져있어서 안썼다는거 본것같은데 잘못봤나
리무루
찾아보니 자기힘으로만 했다네 ㅈㅅ
문제는 린이 가지고있는 보석이 촉매임 홍차 소환하는
원래 60년 주기였던 성배전쟁이 갑자기 10년만에 열린거라 아직 미성년으로 홀로 살았던 린은 준비할 겨를도 없었음 그래서 촉매 없는 대신 다른거라도 투자해서 좋은 서번트 소환하려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