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음식 다 맛있게 먹던 나도 어릴때 된장은 그냥 평범하게 먹는 음식이었다.
나이드니까 더 맛있어졌지...
다른 요리에 조미료로 들어간다면 모를까 순수한 된장찌개나 된장국은 넘을수 없는 어떤 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으로 혹은 나이들어서 그 선을 넘지 않는 이상 그리 호감가는 음식은 아니죠.
세상에 맛있는게 넘치는데 굳이 된장찌개를 찾아 먹을 필요가;;;
왠지 쓰면서 비추 폭탄 터질거 같은 예감이..
변명하자면 전 된장찌개에 두부 들어간 거 먹을 때 정말 좋아합니다.
인제 통계도 다 짤라 오는거냐
왜
인제 통계도 다 짤라 오는거냐
맛있게 하는집이 거의 없어..된장은 장맛인데.담구는 집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왜?
한번도 내 돈내고 사먹어본적이 없어
왠만한 음식 다 맛있게 먹던 나도 어릴때 된장은 그냥 평범하게 먹는 음식이었다. 나이드니까 더 맛있어졌지... 다른 요리에 조미료로 들어간다면 모를까 순수한 된장찌개나 된장국은 넘을수 없는 어떤 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으로 혹은 나이들어서 그 선을 넘지 않는 이상 그리 호감가는 음식은 아니죠. 세상에 맛있는게 넘치는데 굳이 된장찌개를 찾아 먹을 필요가;;; 왠지 쓰면서 비추 폭탄 터질거 같은 예감이.. 변명하자면 전 된장찌개에 두부 들어간 거 먹을 때 정말 좋아합니다.
된찌 두부는 극호
탕후루가 아니였군
직접담구는 집은 요즘 찾기 엄청 힘들고 대부분 대기업이 만든걸로 만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