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식당에서 무례 하다는 행동.jpg
함바집이고 어디고 무한리필 써놨으면 시간제한 안에는 무한으로 리필이 되야 무한리필이지...
손님 식사량이 과한지 어떤지를 왜 무한리필집 사장이 판단하려듦?
그게 싫으면 무한리필집 하지 마셔야죠...
명륜진사갈비서 아무리 구워도 모라 안하던뎅
요새 왜 무한리필이라고 해놓고 무한 아닌것처럼 행동하는 집이 많은지 모르겠음... 옛날엔 뭐 운동부 회식을 자주와서 힘들어요 정도는 돼야 논란이나 될까 싶었는데..
저런사람한테는 백지수표(지급제한 천원) 이런걸로 월급 줘야됨
적게 먹고 가는 사람들한테 반찬 한번 안 싸줬을 거면서 ㅋㅋ
함바집이고 어디고 무한리필 써놨으면 시간제한 안에는 무한으로 리필이 되야 무한리필이지...
명륜진사갈비서 아무리 구워도 모라 안하던뎅
나 예쩐에 거기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처음에만 갈비 비스무리한 거 나오고 그 다음부턴 갈비 안 나오고 마지막엔 비계덩어리 나와서 다신 안 감
지금은 내가 가서 가져오는 방식이라 ㅋㅋㅋ 괜찮음. 다시 함 가봐. 종류도 엄청 다양해짐.
지금은 많이 바꼈음 걍 첨부터 내가 먹고싶은거 먹어도 되는곳이라 괜찮을거임
지금은 그렇게 양아치짓은 안하더라. 물론 진짜 돼지갈비는 없음.. 가져다 먹는 방식으로 바뀌고 양념돼지고기 + 삼겹살 먹으러 가기 나쁘지 않음
근데 거기는 처음 불판만 새거라서 불판 갈면 전부 쓰던거 세척한거라 고기가 눌러붙던데
내가 간 곳은 불판 그냥 내가 가서 리필하는 거라 별 상관 없었는데. 다 똑같은 거 씀.
여러곳 가봤는데 첫 불판은 깨끗한 새거였는데 다음 불판 갈려고 보면 탄자국 군데군데 나 있고 그거 가져다 쓰라고 갖다놓은거 쓰면 고기 올려놓으면 바로 눌러붙고 타던데. 그래서 불판 두번은 못 갈고 그냥 먹다 감
고건 점바점 같음. 우리는 불판 자체가 기계세척 안하면 안되는 그런 불판이었음.
엥 새불판 쌓여있고 가져오는거 아니야? 난 다 그렇던데 다른 무한리필집 가도. 약간 일회용 같이 생긴거
처음만 새거로 주고 두번째 리필용 불판 따로 있는데 그건 전부 그을린 자국 있더라고
그게 싫으면 무한리필집 하지 마셔야죠...
손님 식사량이 과한지 어떤지를 왜 무한리필집 사장이 판단하려듦?
그럼 무한리필 하지 마시오...
저런사람한테는 백지수표(지급제한 천원) 이런걸로 월급 줘야됨
꼬우면 유한리필집 하셨어야지
시간제한 없이 운영해서 그럼 보통 2시간 제한하는데 저긴 제한안한듯
적게 먹고 가는 사람들한테 반찬 한번 안 싸줬을 거면서 ㅋㅋ
요새 왜 무한리필이라고 해놓고 무한 아닌것처럼 행동하는 집이 많은지 모르겠음... 옛날엔 뭐 운동부 회식을 자주와서 힘들어요 정도는 돼야 논란이나 될까 싶었는데..
과하긴 한데 그러라고 있는 무한리필이잖아?
무한이란 단어를 감당하지 못 한다면 장사 접어야지 ㅋㅋ
음식점이 무조건 잘못한거랑 별개로 10번은 진짜 대단하긴 한데? 한 3kg 먹은건가
고기 무한리필이라면서 리필 할 때마다 한점씩 가져다 줌. ㅆㅂ 뭔 ㅂㅅ새끼가 장사 하나 싶었다.
여러번 리필해주기 싫으면 이런 식으로 장사해야지
무한 단어 뜻을 모르면 공부하세욧!!! -_- 공부하고 나면 제한 리필이라고 고쳐 쓸 수 있다. ㅆㅂ
애초에 그런 손님들로 인한 로스도 생각해서 가격책정 해야지 시간 제한 넣어놓는 이유도 진짜 상식을 뛰어넘는 식사량 가진 사람들이 눌러앉아서 몇시간씩 먹는거 사전에 막으려고 넣는거잖아
모든 고객이 무한리필집와서 딱 가격대비 10퍼 20퍼만 먹고 가길 바라는거지 ㅋㅋ 적게 먹는 사람 많이 먹는 사람 이런걸 계산할줄알아야지
시간제한걸면 딲이지
적게 먹은 사람한테 돈 돌려줄거 아니면 꼽주면 안되지
그러면 무한 하지말고 5회 리필 적어 두던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무한리필 소고기집을 갔었는데 두번째 리필까진 괜찮다가 세번째부턴 나오는 속도도 존나 느려지고 양도 개 조금 주더라 ㅈ같아서 네번째 쯤 리필한거만 먹고 나가는데 계산대에서 많이 드셨냐고 웃으면서 물어봄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