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후관계를 알 수 없지만
전을 물가 로 놓고 보면 과도하게 높음 - 돈 많이 진짜 죤나많이 필요함 - 많이 줌 - 많이 줬으니 더 비싸게 팔아야 남음 반복
중간에 많이 필요함 - 많이줌 이 한국에서는 이해 불가능한 영역인데
미국에서는 저 사이에 안주면 내 월급으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것들 3가지 가운데 납으로 맨든 걸 사장한테 선물해 줄 수 있음. 그래서 줌.
그래서 미국인들 저축 안한다 뭐다 하는데 이것또한 한번 경제가 터져나간 경험 + 물가 상황이 합쳐져서
고정지출 다 나가면 어차피 여윳돈 없어서 저축 못함ㅇㅇ
뭐 쪼끔 남는거 억지로 저축은 할 수 있지
근데 그거 하느니 그냥 가족이랑 외식 하는게 나은거 아니야?
보험사가 왜 존재하냐니 보험사 ceo가 손해 안 보고 장사하려고 존재하는 거지 ㅋㅋㅋ 보험사는 어떠한 공익적 목적도 없음.
아직은 지역으로는 차별을 안 하는 거 같긴 하지만 나이, 성별, 연령으로 자동차 보험금 다 다르게 받잖아.
또 고위험 직종이면 상해보험 가입도 안 되고.
특정지역 사람이 그냥 안 되는 게 아니고 위험도가 더 높아서 런치는 거잖아. 우리나라 보험도 질병 고위험군 같은 경우는 가입 안 되는 경우도 있음. 계약사항과 달리 돈 지급 안 하는 것은 욕 먹어도 싼데, 계약 다 끝나고 본전 못 뽑을 거 같으니 장사 안 한다는 건 보험사 맘이지
보험은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하는건데 보험사가 신뢰를 저버리고 런치는게 사업을 뜬거라고만 생각하면 안되지.
사업을 유지하지못해서 파산한것도아니고 특정지역들을 완전히 버리겠다는건 나중에 다른지역도 버릴수있다는뜻이잖아.
그럼 사람들이 보험사를 어떻게 신뢰하고 보험비를 계속지급하면서 피해가생겼을때를 대비함?
저러니 살해당해도 싸단 소리 듣지
미국 서민들은 대체 어떻게 사는거임 돈을 존나게 잘버는건가 다들
의료보험도 인정안해주는걸로 총맞았는데 주택보험이라고 제대로 지급해줄까 싶음 ㅋㅋㅋ
보험의 존재 가치가...?
1도 손해 안보려는 보험사의 눈물겨운 꼼수
"매도 버튼 뽑기"
손해안보려고 가격 책정하면 일반 중산층도 못드는 가격이 나오니까 고정비용이나 아낄겸 나가는거 아닌가
저러니 살해당해도 싸단 소리 듣지
의료보험도 인정안해주는걸로 총맞았는데 주택보험이라고 제대로 지급해줄까 싶음 ㅋㅋㅋ
미국 서민들은 대체 어떻게 사는거임 돈을 존나게 잘버는건가 다들
뭐 소득 자체가 높긴 할거임
차에서 강에서 배띄위고 노숙 지하철..
그래서 저금도 거의 못하고 하루 번 돈으로 하루 사는 노동자가 많다고 자주 언급되잖아
몇 억 씩 벌어도 돈을 못 모음.
실리콘밸리에서 부부합산 소득 3억이상인데 캠핑카에서 사는 애들이 수두룩함
그래서 차라리 월세내고 삼. 보험말고도 각종세금 따지면 월세내는거랑 비슷한 경우가 많음
소수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짐승인가 봄
뭐 전후관계를 알 수 없지만 전을 물가 로 놓고 보면 과도하게 높음 - 돈 많이 진짜 죤나많이 필요함 - 많이 줌 - 많이 줬으니 더 비싸게 팔아야 남음 반복 중간에 많이 필요함 - 많이줌 이 한국에서는 이해 불가능한 영역인데 미국에서는 저 사이에 안주면 내 월급으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것들 3가지 가운데 납으로 맨든 걸 사장한테 선물해 줄 수 있음. 그래서 줌. 그래서 미국인들 저축 안한다 뭐다 하는데 이것또한 한번 경제가 터져나간 경험 + 물가 상황이 합쳐져서 고정지출 다 나가면 어차피 여윳돈 없어서 저축 못함ㅇㅇ 뭐 쪼끔 남는거 억지로 저축은 할 수 있지 근데 그거 하느니 그냥 가족이랑 외식 하는게 나은거 아니야?
그럭저럭 살다가 삐끗하면 바로 파산각 잡히는 곳이 미국임 오래전에 본 기사로는 의료비 하나만으로 연간 300만명이 파산한다는 통계가 있음
그냥 삼 소득높으면높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산다고함 낸다 -> 보험으로커버해서 살아남음 안낸다 -> 모은돈이있거나 ↗된다 -> ↗되면? 그냥 ↗됀대로 산다 나름 시장구조답게 움직이긴하는건데 이게한두개도아니고 점점 ↗되는사람 비율이늘어나고있음 이유야뭐... 사회구조가그렇다고함 ㅈㄴ오래전에 경제학자인지 관료인지가 말한게있었는데 단순하게 하나로압축하면 사회비용은 적을때 티가안나고 물가가 높아지면 온다고했음 그게 점점온다고 보면될듯
그래서 유럽권도 그렇고 저금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세금류 다 내고 그동안 버텨가믄서 있다가 연금으로 생활 하는거지.
손해안보려고 가격 책정하면 일반 중산층도 못드는 가격이 나오니까 고정비용이나 아낄겸 나가는거 아닌가
보험의 존재 가치가...?
1도 손해 안보려는 보험사의 눈물겨운 꼼수
"매도 버튼 뽑기"
오 정확한듯
손해볼것 같으면 룰을 바꾸면 그만이야~
대충 비슷하게 예를 들자면 강원도는 눈때문에 자동차 사고가 잦아서 자동차보험가입 안해줍니다 소리를 지껄이는거지. 하지만 눈 안오는 부산은 자동차보험가입됩니다~ 보험사가 런치는게 단순히 손해보면 안되지않냐는 논리로가면 보험사가 왜 존재를 해 ㅋㅋㅋ
보험사가 왜 존재하냐니 보험사 ceo가 손해 안 보고 장사하려고 존재하는 거지 ㅋㅋㅋ 보험사는 어떠한 공익적 목적도 없음. 아직은 지역으로는 차별을 안 하는 거 같긴 하지만 나이, 성별, 연령으로 자동차 보험금 다 다르게 받잖아. 또 고위험 직종이면 상해보험 가입도 안 되고.
보험사가 왜 존재하냐? 보험인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상품임. 나이 성별 연령에따라 자동차나 의료보험은 달라질수있지만 특정지역사람은 가입못시켜줍니다 하면서 보험사가 런치는거랑 동일시함? 이걸 이해못하면 대화가 안됨요.
특정지역 사람이 그냥 안 되는 게 아니고 위험도가 더 높아서 런치는 거잖아. 우리나라 보험도 질병 고위험군 같은 경우는 가입 안 되는 경우도 있음. 계약사항과 달리 돈 지급 안 하는 것은 욕 먹어도 싼데, 계약 다 끝나고 본전 못 뽑을 거 같으니 장사 안 한다는 건 보험사 맘이지
저정도면 그냥 저기서 살지 말라는 소리 아닌가;;
이래서 집 사서 비싼 보험 내고 사느니 그냥 월세 들어가 다달이 몇푼 내는 걸로 퉁치고, 그럴 돈도 없으면 차라리 거리 나가 노숙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는 건가
저래도 총 안 맞는가? -> 총 맞음
근데 목조 건물이면 보험료가 비싼건 맞음. 우리나라도 목조 건물은 3급 건물이라 1급인 콘크리트에 비해 보험료가 3배 가까이 비쌈
저기도 기초는 다 콘크리트임.
벽체 슬라브가 다 사라지는데 기초가 손해율에 크게 영향없음
기초가 콘크리트면 위에 목구조에 방어버프라도 생기나?
저러면서 돈 그렇게 벌어먹어놓고는 ceo하나 총한번맞았다고 그리 난리 부르스를 떨고있네
한국 크기: 100,210km² 프랑스 크기: 551,695km² 텍사스 크기: 695,662km² 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약 5.5배 텍사스는 우리나라보다 약 6.9배
땅이 존나 커서 자연재해 범위가 차원이 다름...
범위는 다르지만 텍사스에 사는사람이 그리 많은것도 아닌디...
저 땅에 전부 건물 짓고 사는것도아니잖음?
저건 손절이 나니라 익절이잖아
미국은 진짜 집도 장난아니네... 도대체 얼마벌어야지 미국에서 중산층으로 사는거냐
미국도 중산층이 쪼그라들고 빈부격차가 갈수록 커진다고 난리지
한국이야 도심은 화재 말곤 거의 없는데 저겐 주기적으로 토네이도에 산줄에 난리니
저렇게 받아쳐먹는데도 손해볼 각이라서 도망쳤다는 게 더 무섭다
그 반대지 이대로는 손해볼 각이니까 최대한 받아쳐먹고 자리 뜨겠다는거임 ㅋㅋ
내 말이 그 말인데? 결국 700만 후려치는데도 더 빨아먹기보다 발 빼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 아냐
기업이 손실무서워 하는건 이해하긴하는데.. 뭐랄까 재난을 대비 하려고 보험들라고 하는 보험회사가 막상 재난이 생기니 런 치는건 어찌 보면 회사의 존재 의의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 그러면서 돈은 받아 먹고 싶어 하니 사기의 또다른 모습 아닌가 싶을 정도
조만간 또 사람 죽겠구만
저러니까 루이지가 탄생하지
저래서 미국에서 연봉 1억받아도 쪼들려 삼
뭔 1년에 주택 재산세만 천만원에 보험료도 천만원이면 ㄹㅇ 1억 벌어도 거지란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네
제대로 지급이 안돼서 지적하면 몰라 사업 뜬 거 가지고 그러는 건 그냥 논리비약 같은데
보험은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하는건데 보험사가 신뢰를 저버리고 런치는게 사업을 뜬거라고만 생각하면 안되지. 사업을 유지하지못해서 파산한것도아니고 특정지역들을 완전히 버리겠다는건 나중에 다른지역도 버릴수있다는뜻이잖아. 그럼 사람들이 보험사를 어떻게 신뢰하고 보험비를 계속지급하면서 피해가생겼을때를 대비함?
파산하기 전까지 금액을 올려도 그건 그거대로 욕할 거 아니냐
하지만 계약관계는 유지되지?
그래서 단기계약이라잖아 못 버티는 데는 떠날 거고 버티는 데는 저기처럼 확 올리는 거고
응 단기계약이라서 보험비가 급상승 할수있는거지 단기계약이라서 지역에서 런치는건 말이안되는거임.
신뢰와 손해는 다름요. 손해를 메꾸기위해서 금액을 상승시키는건 인정하지만 지역을 버리는건 보험이라는 신뢰를 버리는짓임. 그래서 웃긴다는거임.
그냥 보험이라는 의미가 없네 악마새끼들
저정도로 심각하면 목조 말고 콘크리트로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
올리버쌤 영상에서 설명한 거 대충 기억하기로는, '그 돈이면 한 채 새로 짓는 게 낫다.' 였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