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라마 자체가 사회현상이었다고 평가받는 MBC 드라마 "허준"
파키스탄인가 어디선 분쟁도 잠깐 멈췄다지.방영시간 맞춰서..
줄을 서시오!가 한때 유행어였지.
임진왜란 파트 재밌었음
진짜 개꿀잼 이었음 한화 한화가 미션임파서블급 스릴이었음
저거 매실이 아니라 안 익은 살구를 메실로 착각해서 사고도 났지.....
선넘네 ㅋㅋㅋ
허준이 방영하는 시간에는 자유로에 차가 없었다는 무시무시한 괴담도 있지
저시기 한의사 지망한 학생들 확 늘었다는 썰도 있지
아 허준하니까 또 역대급 빌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