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터
드디어 모든 일이 끝난 크리스타가 '나 뺑이 많이 쳤으니까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면서 떠남
용사 토큰으로 부활 안함
성유물
아우람은 쌍성신 아비다가 되어서 세계를 모두 정상으로 돌려놓고 소멸
이브는 성건을 받고 임두크와 여행중
기르수는 여동생의 뒤에서 암약하면서 남아있는 문제들을 처리 중
낙인
알버스는 용화의 힘을 잃고, 에클레시아는 성녀의 낙인이 지워진 채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떠남
아직 낙인 스토리가 완전히 완결된 게 아니라는 추측이 많음
세괴
베다에 의해서 비서스가 다시 과거로 루프를 하게 되지만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암시를 남김
엔딩이라기엔 부실하지만 워낙 세괴라면 안 좋은 추억 때문에 다들 학을 떼는지라 이어질까 싶음
죄보
아자미나에게 완전히 해방된 두 마녀가 그대로 생명이 다하고 육체는 나무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
죄보는 그럴거 같은게 필드 마법 카드인데 명칭이라서...
세괴 시리즈가 가장 무서운건... 아직 이세괴 삼세괴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룡검-몰?루 상태.
그냥 하얀숲이 정화되었으니 끝 이란걸 보여주는거 같은데
1. 듀얼 터미널 = 터미널 월드 팩 지원으로 스토리 이어갈 여지가 있음 2. 성유물 = 기존 듀터 세계관 프리퀄이거나 시퀄 아니냐는 얘기가 있고 후속 지원 카드로 아직 문제 남아있다는걸 보여줘서 스토리 이어갈 여지가 있음 3. 낙인 = 에클레시아가 플루르리스 찾으러 가는 여행 + 알베르의 최종 목적 + 새로운 낙윤의 탄생 + 히스이 밸류어룰북에서 흑화할거라고 떡밥 때문에 후속 스토리 여지 있음 4. 세괴 = 비셔스 이자식아 그래서 라이라이하트 만난다음 어케 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