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퍼스널 컬러를 고집하는 스미레랑 다양하고 화사한 색으로 맞춘 쿠쿠. 스미레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장난스럽게 쳐다보며 닦아줄듯 말듯 손을 가져가는 저 모습이 예사롭지 않음. 거기다 다른 맴버들 보다 높은 곳에 있는거 보면 이미 두사람은 어른의 계단을 올랐다는 암시일지도. 캬 나도 야식 먹으러 간다 부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