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섭 앙케이트 있어서 써봤는데
[키세카에] 즉 벽람같은 게임에서 자주 판매되는 의상 도입 관련된 질문이 굉장히 많네..
개인적으로 찬성하지않아서 도입안했으면 좋겠음. 사실상 새로운 메모로비라던가 노멀캐릭의 아쉬운 성능때문에 다음 성능을 기대하고 뽑는거라 과금도 각오하는건데 요스타가 하는 방식은 그게 아니잖음
그냥 생각없이 의상이 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앙케이트 한사람 늘어나서 그 영향으로 의상 도입되는것만큼은 진짜 싫다
하다못해 의상추가 캐릭은 애장(용)품과 메모로비,신커뮤 대사가 필수로 추가된다면 모르지만 그거 아니면 솔직히 도입할 필요없다고생각함
그냥 내 생각이라 그래도 의상추가가 더 도입되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 생각이 맞음
지금 블아가 성능 어필이 점점 애매해지고 있어서 다른 BM 생각할 때 된 거 같긴 함
이격 삼격 추가 하는건 좋은데 실장 조차 못된 애들이랑 초기부터 잇엇는데 하는거 없는 애들도 좀 챙겨주라고...
이격 요원한 애들 챙겨주는 용도로 어떤가 생각해보긴 했지만 이격 잔뜩 받은 학생들이 스킨 받아도 또 그거 나름대로 박탈감은 드는데다 생각해보면 스페셜은 편성에도 안보여서 카페랑 출격할때만 비춰주고 끝이라 애매하기도 하고
업뎃방송에서 누구는 이격받고 누구는 스킨받아서 열불내는 모습 안보려면 스킨을 아예 찍어내는 느낌으로 풀어내고 이격 출시도 출시대로 해야하는데 커뮤없이 스킨만 팔려고 해도 색깔놀이 하는게 아닌 이상에는 모델링 수정에 공수가 들텐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
지금 블아가 성능 어필이 점점 애매해지고 있어서 다른 BM 생각할 때 된 거 같긴 함
총기 스킨 같은게 적당할거 같은데 애들 총 종류가 겹치는게 적고 (작업량 증가) 임팩트도 적어서 개발할때 가성비가 안나오겠네...
슬슬 이격팔이 그만하고 밀린 미실장들 챙겨줘야함
어차피 한번 찔러나보는 느낌이라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될것 같긴 함
개발진인 넥겜쪽도 BM보단 컨텐츠 추가가 시급하다는건 알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