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배 가속으로 인해 언더월드에 200년동안 살아 돌아온 키리토와 아스나.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 이 200년 간의 스토리를 애니로 그려낼 생각은 없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볼은 마인 부우와의 싸움 이후와 10년 후의 사이의 스토리를 다루는 슈퍼와 다이마를 제작하는데 소아온은 그 보다 훨씬 더 긴 200년간의 공백인 만큼 쓸 수 있는 스토리가 꽤 무궁무진해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정합기사가 최소 30명인데 나오지도 못한 애들이 상당해서 걔들을 여기에 등장시키거나...
현실세계로 온 앨리스가 키리토의 동료들과 한 달 정도 같이 있었던 일도 가끔 씩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온다 = 일단 유게에서 카야바로 까인다는 결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