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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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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아무튼긴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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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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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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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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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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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 일 있을 때 꼭 부르고 만나면 서슴없이 지갑을 열다니 평생가자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네. 돈만 줘도 우와 하겠는데 본인이 직접 장례식장에 끝까지 남기까지 한다? 저건 진짜 호인 중의 호인이지.
그런데 이거 진지하게 좋은 조언이긴 함. 크기를 떠나서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사람을 (외부적, 불가피한 요인 없이) 잃는 것은 인격적 결함이니까.
아무래도 남자 하렘을 차리려는것 같은데
저정도면 친구들이 함 대줘야...
holysaya
그런데 이거 진지하게 좋은 조언이긴 함. 크기를 떠나서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주는 사람을 (외부적, 불가피한 요인 없이) 잃는 것은 인격적 결함이니까.
ㅠㅠ
돈 쓸 일 있을 때 꼭 부르고 만나면 서슴없이 지갑을 열다니 평생가자
아무래도 남자 하렘을 차리려는것 같은데
평생 함께가야하는 친구네
저정도면 친구들이 함 대줘야...
... 아니 왜 호의를 혐오로? ...
진정한 트루 프렌드
나도 친구하고싶다
돈 쓸 줄 아는 친구
돈자랑은 저렇게 해야 함. 자기 집에 놀러온 친구 에르메스 가방 맘에 들어하면 너 가져 할 정도? ㄷㄷㄷ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네. 돈만 줘도 우와 하겠는데 본인이 직접 장례식장에 끝까지 남기까지 한다? 저건 진짜 호인 중의 호인이지.
나도 맨날 코인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얘는 항상 자랑을 항상 고깃집에서 함 ㅋㅋ
그러면 들어줄만하지 ㅋㅋㅋ
좋은 친구네요 ㅋㅋ
진짜다 친구 걱정해서 해주는 말이잖아
어흐흑 친구님 좀더 욕해주세요 헉헉
욕데레 ㄷㄷ
10점 10점이요
머에요 나 머슴시켜줘요ㅜ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밈들 모아서 쓴 주작 같다
진짜라면 멍청해서 저런 소리 하는 게 아니라 괜히 민망 하고 껄끄러울까봐 저런 소리 해주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