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내가 저 사람 트위터에서 쫌 오래 본것도 있고 해서
내 나름대로 분석한거임
직접 만나긴 커녕 정신과 의사가 아니어서 맹신 절대금지
내가 저 사람 처음 인터넷에 보게 된게 대략 10년도 쯤이었나,
게임회사 차리고 게임개발자연대를 차리면서 개발자들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걸로 보였었음.
그러다가 게임 하나를 내놓게 되었는데... 아이돌 파라다이스라고
얼마못가 섭종+임금체불(임금체불은 추후에 장작 위키에 올라와 있던걸로 알게됨)
그러다 내가 군대를 가게되어 한동안 못보았는데, 전역하고 다시 인터넷 망령이 되어 상황을 보니 그동안 음식장사도 해보았으나 말아먹고 근근히 살아간다는것만 보고 그냥 잊었는데...
(인터넷 네임드라는게 다 그렇잖어)
최근에 다시 보니 아청법으로 억까당해서 게임 하나 취소되었고...(사실 나오지 못했으니 이말년식 명예로운 죽음인지 여부는 모르겠다.) 게이머들이 싫어 하는 진영에 끼질않나 넷카마짓도 했었네?(그 넷카마가 동일인물인줄은 몰랐다. 무슨 개소리만 하는 컨셉계정인줄)
그 뒤 부터는 뿌리사태 부턴 너도알고 나도 아는 그런 상황이고...
근데 그러면서 프문에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더라고...
내가 보기엔 꿈을품고 뭘 해보려고 하였으나 최소 억까 한건과 실패만 하다보니 사람이 망가진게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든 업적작 해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잘못된 선택(결과론적 측면)이나 하고...
솔직히 진심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봤으면 싶다... 이대로 더 나아가다간 범죄나 극단적 선택을 할거 같다...
요약:하도 억까당하고 실패만 하니 사람이 흑화함. 정신과 진료요망
문제는 그게 대변인이랍시고 나서놓고선 다 조져놓고 저는 전혀 ㅈ되지 읺습니다 선언했다는거.
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망생' 중독 상태로 보임
프문에만 열등감가진게 아님 보면 김성회한테도 열등감느끼고 헬스3대400들한테도 열등감느끼고 저러다 나같은 유Gay한테도 열등감느낄거임
걍 인터넷에 자기 또래 남성들을 대상으로 난사중인데 대부분 '지가 되고 싶었던 사람' 들의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음 스트리머, 게임 개발자, 유투버.. 이상할 정도로 많음
요약 공감
그래도 흑화 해서 혼자 찌그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좀...
예전부터 돌던 말이기는 했었지 프문 대빵 김지훈은 대학생 시절부터 펀딩받아 인디게임 만들어서 판매 100만장 돌파도 해보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글로벌한 팬층을 거느린 ip구측에도 성공하고 음식장사도 자기네 세계관 기반으로 한 테마카페로 잘 나가는게 그 사람과 참 대조적이라 열등감 가지는 거라고
요약 공감
문제는 그게 대변인이랍시고 나서놓고선 다 조져놓고 저는 전혀 ㅈ되지 읺습니다 선언했다는거.
그래도 흑화 해서 혼자 찌그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은 좀...
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망생' 중독 상태로 보임
오
프문에만 열등감가진게 아님 보면 김성회한테도 열등감느끼고 헬스3대400들한테도 열등감느끼고 저러다 나같은 유Gay한테도 열등감느낄거임
그 양반 개발하던 작품 보면 걍 재능이 없던데 ㅋㅋㅋ
억까로 흑화했다는건 너무 온정적인 시선 아님? ㅋㅋ
친절하게 재정상황도 개선해주고 삶의방식도 지도해주는 세상은 없으니 저런 사람은 안바뀐다는것뿐..
억까, 실패까지는 인간으로써의 연민을 느낄 수 있으나 반대의 반대만 해가며 기부금 기생충으로 살아가는건 역겨움
걍 인터넷에 자기 또래 남성들을 대상으로 난사중인데 대부분 '지가 되고 싶었던 사람' 들의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음 스트리머, 게임 개발자, 유투버.. 이상할 정도로 많음
내가 가지기 못한 위치에 있는 애들 깨부수기 + 그런 모습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진 나 + 를 좀 더 멋있게 보이기 위한 각종 미사여구(3대 400 반으로 접음, 주변인 이야기)
잔인한 말이겠다만 게임이 재미없어서 안 팔린건 아니고? 최소한 아청법 관련해서는 억까가 맞겠다만 나머진 자기의 업보일 수 도 있지. 모르면 아무말도 안하는게 맞다만 저 인간이 어그로 끄는 모양새를 보아하니까 난 도저히 정상적인 활동을 했다고 기대를 못해서 이런말을 남김.
님말도 맞다. 나왔던 겜은 재미없어서 망한게 맞는듯. 그래서 아청법으로 겜 취소된건 이말년식 명예로운 죽음이 아닌가 하는거지...
본인이 열등감 느끼는건 글타쳐도 그걸 어떻게든 깎아내려야 되는 타입이지. 인생에서 이룬게 정말 단 하나도 없으면 저런 존재가 되는구나 싶긴 해
예전부터 돌던 말이기는 했었지 프문 대빵 김지훈은 대학생 시절부터 펀딩받아 인디게임 만들어서 판매 100만장 돌파도 해보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글로벌한 팬층을 거느린 ip구측에도 성공하고 음식장사도 자기네 세계관 기반으로 한 테마카페로 잘 나가는게 그 사람과 참 대조적이라 열등감 가지는 거라고
다른사람은 그렇다 쳐도 김지훈은 찐으로 열등감 느낄거임. 자기 인생과 많은 부분에서 같은길을 걸었는데 결과는 정반대니까. 물론 능력이 김지훈만큼 되냐 하면...ㅎ..
전뇌생명체인 줄 알았는데...!
근데 왜 '긴거' 임? 꺼무가면 나오나?
나옴
그 긴거 검색하면 어원에 대한 유래만 나오고 저 사람 정보는 안 보이던데?
그 g식백과 영상에 실명이 나오니 그걸로 검색
뭔가 대성공한 게임의 개발자 혹은 개발사 대표 명함을 파고싶은데, 게임은 망하고 키배만하면서 근근히 먹고사는 그런애 라는거잖아
괜히 명함에 있지도않은 직책 잔뜩 적어놓은 트위터만이 본체인 껍데기... 인간 마트료시카 라고 불러야하나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본인인생이 제일 ㅈ된거 아님? 왜 저상황에서 결과론자가 되지 ㅋㅋㅋ
맨날 민주당에 뭔 영향력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그것도 실체가 없음.
정치하려면 돈이나 머릿수가 필요해. 쟤가 돈이나 쪽수가 있겠냐?
당직도 당무도 했던건 맞음. 근데 당 내에서 유의미한 세력이나 직무를 제대로 한 흔적이 안보이고 게소협 관련 분탕 기록은 보임.
그렇다면 흑화하기 전이 있어야 하는데 세상에 알려진 커리어만 보면 흑화전 행동으로 보이는게 전혀 없지 않나?
대외적으로 알려지긴 전에는 멀쩡했지 않았을까 하는거임...
음, 그 부분은 확인할 수 없는 영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