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시면 뽑는게 어떨까요.
요새들어 뻘글도 너무 많이 올라오고,
가끔씩 괴담겔 자체를 비웃는듯한 농담ㅁㅁ기 낚시글도 올라오고
어느정도 물갈이(?)가 필요한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_-;;
괴담겔이니 만큼 해당 게시물에 대한 사실 유무에 대한 토론같은건
상관없지만 비꼬는 듯한 회원이라던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엉뚱하게 꾸며 올린다거나(자작 소설말구요)
초자연 현상은 무조건 실재해! 라던가
그딴건 무조건 없어! 라던가
너무 자기의견에만 취중된 회원들에 대한 조치도 필요한것 같네요.
관리자 안계신지 꽤 된 것 같은데 게시판내에서
괜찮은 회원분 한분 뽑아보는게 어떨까요???
p.s 그리고 말머리도 현재 [공지]가 기본으로 되어있는것도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머리 까먹고 글 올리면 항상 [공지]로 올라가니까 불편하네요
요새들어 뻘글도 너무 많이 올라오고,
가끔씩 괴담겔 자체를 비웃는듯한 농담ㅁㅁ기 낚시글도 올라오고
어느정도 물갈이(?)가 필요한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_-;;
괴담겔이니 만큼 해당 게시물에 대한 사실 유무에 대한 토론같은건
상관없지만 비꼬는 듯한 회원이라던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엉뚱하게 꾸며 올린다거나(자작 소설말구요)
초자연 현상은 무조건 실재해! 라던가
그딴건 무조건 없어! 라던가
너무 자기의견에만 취중된 회원들에 대한 조치도 필요한것 같네요.
관리자 안계신지 꽤 된 것 같은데 게시판내에서
괜찮은 회원분 한분 뽑아보는게 어떨까요???
p.s 그리고 말머리도 현재 [공지]가 기본으로 되어있는것도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머리 까먹고 글 올리면 항상 [공지]로 올라가니까 불편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데.. 뇌지예님은 어디가셨는지 ...ㅠ??
오늘 가장 무서운 글이군요
ㄴ 왜 무서운 글이죠 이게
Joker。♥ // 예전에 이미 그만두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 사정도 있으시고 해서..
ㄴ 아 케스님 생각했는데 바라지 않으시다니 다른분을 생각해봐야 겠군요.. 안타깝네요..
요즘들어 뻘글들이 많이 보이긴하더라고요...아까도 어떤분이 무슨 전쟁이 나니 어쩌니......세상물정 모르니 그런 괴소리가 나오는거죠.... 북한은 현재 독자적으로 전쟁을 수행해낼수있는 힘이없고 명분도없으며 중국의 동의없이는 개뿔 아무것도 못하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그저 뉴스에서 남북관계 어수선하게 돌아가는거 많이 떠들어대다보니 그런거보고 혹 해가지고 이상한 뻘글들올리는데...북한이 맨날 전쟁전쟁 노래부르는것도 체제유지를위한 선전용 공갈이라는걸 모르는거죠...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관리자가 절실합니다.
때로는 반어법도 필요한 법이죠
그 관리자에 걸맞는 자 !! 바로 여깃소!!
관리자. 자리가탐나긴하는군요 ㅎㅎ. 관리자분은 누가뽑으시는건지요?
파란어쩌구놈은 절대반대
그 관리자가 못한건 아니지만... 자기 한테 불리한거면 말없이 칼삭제좀 꽤 했었죠...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강한 부정은 긍정입니다.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summer&find=subtext&ftext=%BB%E8%C1%A6&db=2&num=8920
화가난 찡가군// 나도 니 반대해드림
요새 눈팅만하고 다니는 괴게 유저인데.. 입대전 뇌지예님이 관리 맡았을때가 그래도 괴게 가장 흥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뇌지예님 관리방식 마음에 안든다는 분들도 많긴 했지만.. 그래도 그때가 좀 그립네요..
그분 계실때가 그래도 안정적이였던거 같은데... 암튼 지금 괴담겔 좀 위태위태 하네요..
텃세가 장난 아니신듯.....ㅋㅋ 관라자님 선출 되면 좀 해몽/꿈 이런거 못올리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솔직히 괴담게시판 에 와서 공포를 느끼긴 힘든 맨날 이상한 글만 도배됨. 뭐 가끔 깜짝 사진 올리시는 분들 때문에 스릴을 느끼긴 하지만요.
관리자분의 필요성이 이미오래전부터 있었던거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에는 좀 관리자들을 대할때 입장바꿔생각해보고 좀 웬만한거 가지고는 좀 몰아부치거나 마녀사냥좀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아무리 친절한 클레임처리자도 도가넘으면 본인조차도 상상할수 없는일을 저지르지 않나요, 영화 핸드폰처럼 말입니다. 아무도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 그 입장을 운운하는건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전 운영자분도 분명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으리라는 생각을 경험상으로 알수 있었는데, 아무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한것이 아직도 죄송합니다. 아마 도가 지나치는 글들이 너무많이 올라오고, 혼자서는 용량과 시간상으로 처리불가, 그런 문제의 연쇄반응으로 운영자를 질타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런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 나름 그 상황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이 들더군요. 그렇게 계속 운영자없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요. 솔직히 이 커뮤니티 질은 운영자없는 지금보다는 그당시가 더 깔끔했다는 생각이듭니다. 거기다 그분은 게시판통제뿐만 아니라, 본인이 알고계시던 얘기들을 시리즈로 계속 올려주는 수고까지 하셨구요, 본인에게 아무런 득이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요즘 공지라는 머리글을 함부로써가며 뻘글올리고, 황당한일을 미스터리하다는듯이 글올리는 인간들보면서 마음속으로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상상 및 저주를 반복하곤합니다. 진짜 읽을만한 글을 보기위해 가끔 들리는데 그런글들을 제목만봐서 선별해가며 볼수있으면 좋겠지만, 운영자없는 지금여기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ㄴ전에 운영자가 확실히 잘 한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읽을거리 많이 제공해준건 지금도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신빙성이 없는 글이 올라 올때 "자료를 들어서 운영자님이 써주신 글보단 이 의견이 더욱 신빙성이 높다." 라고 써놨었더니 잠시 후 쪽지 하나도 없이 지워져있길래 쪽지로 지운 사유를 요구했더니 몇일 후 도착한 답변이 자신이 욕먹지 않게 그런 글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가지고 이상하기도 화고 조금 화가 나던 기억도 있네요. 공지도 준수해서 썻고, 운영자의 글에 반박해서 "님은 틀렸음"이라고 쓴 것도 아니고, 그냥 "이건 이랬데요"라는 글에 자료를 들어서 이 자료가 신빙성이 더 높다. 라고 생각되는걸 써놨을 뿐인데 대체 뭐가 욕을 먹는다는건지 아무리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논쟁의 예외대상인 괴담글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역사에 대한 글을 써놨길래 저도 자료를 들어 써놨을 뿐인데 쪽지대로라면 자기한테 방해된다고 지운거니 지금 생각해봐도 웃음만 나와요.) 전 운영자한테 원했던건 게시판 활성화보단 그냥 글을 지웠으면 지운사유를 제대로 기재해 주길 원했을 뿐인데 몇몇 쪽지는 한달이 지나도록 무시하기도 하고 답변이 오면 공지에도 써있지 않은 이상한 이유를 들어 삭제했으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황당할 수밖에 없었죠. 그렇다고 저한테만 일어난 것도 아니고 몇몇 분들도 얼토당토않은 이유이거나 이유 없이 글 삭제를 당했는데 쪽지로 정당한 글 삭제 이유를 요구했던 것이 나쁘다면 저도 뭐 죄송하다고밖에 말할 길이 없네요. 이번엔 괴담게 활성화시키는건 둘째치고 글 지울때 지운 사유정도는 상대도 납득할 수 있게 제대로 써줄 수 있는 분이 운영자가 됬으면 좋겠어요.
괴담게에 관리자가 없는게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