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하는 사람은 저처럼 포스터만 봐도 무서운 사람도 있겠죠
그리고 루리웹은 사람을 홀리게 하는 것 같아요
글이 안올라와도 계속보게 되군요
잭 프로스트
추천 1
조회 5489
날짜 2010.08.03
|
|
상한김밥
추천 1
조회 4329
날짜 2010.08.03
|
|
머더뻐커
추천 1
조회 981
날짜 2010.08.01
|
|
DanteVsNero
추천 2
조회 1246
날짜 2010.07.29
|
|
쏘류켄
추천 1
조회 1352
날짜 2010.07.29
|
|
이자야
추천 1
조회 3786
날짜 2010.07.28
|
|
TA312
추천 3
조회 1916
날짜 2010.07.28
|
|
이자야
추천 3
조회 6412
날짜 2010.07.27
|
|
death berry
추천 2
조회 5451
날짜 2010.07.27
|
|
페이퍼갱스터
추천 1
조회 1046
날짜 2010.07.27
|
|
Reid
추천 1
조회 873
날짜 2010.07.27
|
|
Reid
추천 1
조회 2031
날짜 2010.07.25
|
|
위전착
추천 1
조회 598
날짜 2010.07.25
|
|
외설적인게 좋아
추천 6
조회 3161
날짜 2010.07.24
|
|
재임스
추천 2
조회 2165
날짜 2010.07.23
|
|
DevilMakeLie
추천 2
조회 2611
날짜 2010.07.23
|
|
미스타킴
추천 1
조회 1016
날짜 2010.07.20
|
|
홀리쒜엣
추천 1
조회 1570
날짜 2010.07.19
|
|
지C
추천 1
조회 2075
날짜 2010.07.18
|
|
DevilMakeLie
추천 1
조회 13547
날짜 2010.07.17
|
|
appointment*
추천 1
조회 2369
날짜 2010.07.16
|
|
BuonaSera
추천 1
조회 3884
날짜 2010.07.16
|
|
이자야
추천 1
조회 1063
날짜 2010.07.15
|
|
새우꽃
추천 1
조회 3670
날짜 2010.07.15
|
|
맛있는회
추천 1
조회 2151
날짜 2010.07.14
|
|
귀여운첼시
추천 6
조회 1760
날짜 2010.07.14
|
|
다비드 한비야
추천 1
조회 2715
날짜 2010.07.12
|
|
이자야
추천 1
조회 2997
날짜 2010.07.11
|
그루지2, 착신아리 무섭게 봐쪄염 'ㅅ'
기담, 가위, 주온1, 엑소시스트, 파라노말 액티비티, 에일리언 대 프로데터2(-_-;;) 정도 있네요.
불신지옥
리빙데드3였던가;좀비영화였는데 어렸을때 참 무섭게 봣네요
기담이 제일 무서웠음
여고괴담1 어릴적에 진짜충격.,........
사이렌 ~
큐브 첨 봤을때 눈뜨면 나도 거기있을까봐 잠을못잤...
처음에 주온 나왔을때의 충격은 대단했죠... 그런 유형의 귀신은 없었으니까...
블레어 위치
저도 블레어 위치 정말 무섭게 봤어요
태국영화 셔터
어렸을때본 사탄의 인형이 제일 무서웠네요.
전 알포인트..
극장에서 본 '디 아이' (극장 사운드때문에 무서움)
저도 셔터
파라노말 액티비티용
진짜 밤에 비오는날 집에 혼자 불끄고 파라노말 액티비트를 봤음 물론 방문 열어 놓고 레알 현실감 쩌름
이블 데드1 처음 봤을 때는 꽤 무섭게 봤습니다.
한국영화중엔 기담 아시아쪽 영화중 최고는 태국영화 셔터 서양영화중에선 역시 이블데드1이죠 ^^ 혼자볼때 무서운 영화들입니다 '더로드' 이것도 좋구요
저도 알포인트. 쏘우니 링이니 주온이니 무수한 공포영화를봤지만 무섭다고느낀적이 한번도없습니다. 다만 알포인트를 봤을때 태어나서 첨으로 공포감을 느꼇음 정말 잘만든영화임. 단순히 어두울때 징그러운 귀신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래개 하는영화같은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에 짜여져서 간접적인 공포감을 조성함. 제일 인상깊던부분은 들판에서 동료들이 모두 숙여서 자신도 숙였다가 일어나보니 아무도 없던부분
다만 단점은 두번째보면 전혀 안무서움
포스카인드도 새벽에 보니까 좀 무섭더라구요;;
블레어위치랑 주온정도?
섹X마네킹 이라는 영화가 쿡티비 스릴러에서 무료길래 봤는데 완전 무섭더군요 ㅠ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ㅠㅠ
중2인가중3때 극장가서 본 링 그일이후로 혼자 잘때 무서운 생각 들면 불이랑 티비 키고 자게됐는데 그리고 대학가서 본 주온 서양권 공포영화는 그닥 그런데 동양권 우리나라나 일본쪽 중국쪽 공포영화는 아우 진짜 소름돋네 ㅋ
초등 6학년 때 뭔 비디오인가 하고 틀었던 게 나이트메어ㅡㅡ; 이외에 샤이닝하고..엑소시스트, 이블데드1이 기억나는군요.
나도 파라노말 액티비티..첫 페이크 다큐멘터리 공포영화라 신선하고 보다가 깜놀할때가...
볼만한영화... 스플라이스..이번에 개봉한거...
저도 알포인트... 공포의 전염이 소대원들을 거쳐 나에게까지 퍼지는 기분이랄까....
와 역시 ㅎㅎ 나만 무섭게 본게 아니구나 알포인트.. 진짜 제일 싫어하는 공포영화 타입이 1. 깜짝 놀래키는 영화(놀래키는건 공포가 아님..) 2. 잔인한 영화(잔인한것과 공포는 구분 지어야함) 진짜 무서운 영화가 보고싶어도 깜짝 놀래키는거랑 잔인한것때문에 그.. 뭐냐 알포인트보다 좀 나중에 나온.. 무슨 영화였는데 아무튼 그 시점부터 짜증나서 공포영화는 아예 접하질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놀래키는거나 잔인한걸 정말 싫어해서 쏘우나 뭐 그런 영화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정말 공포영화라고 하나같이 어떻게하면 잘 놀래킬까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한 장면을 만들수있을까 생각만 하니 이젠 보고싶은 마음도 안들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깜짝놀라게하는 공포영화가 쓰레기처럼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론 안보고 미스테리 스릴러물만 봅니다. 극장에서 본것중 초절정으로 무서웠던게 13th Ghost라고 미국영화입니다. 심야영화로 극장안에 사람도 없어서 친구들끼리 떨어져서 앉아 봣는데 자리가 뒤쪽 맨구석이라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티비에서 봣는데 참....안습이었음;; 그리고 알포인트는 무섭기보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 비슷한영화로 GP506이 있었구요 이영화도 군대경험 살려보면 꽤 재밌었습니다. 집에서 공포영화볼땐 헤드폰끼고 밤에 불끄고 보는데 링0보다가 꺼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무서우면서 놀랄까봐 도저히 못보겠더군요ㅋㅋㅋ
공포 영화는 100편 이상 봤지만 최근 일본영화는 다 별로고, 서양 영화도 최근건 다 별로고 고전이 가장 좋은 듯 싶슴.
개인적으론 어렸을때 본 퐅터가이스트
셔터, 주온(일본비디오판) 뭐 요정도? 엽문 // 공포영화의 백미는 무조건 밤에 방에 불끄고 혼자 헤드셋 끼고 봐야죠..
미스타킴// 앜 ㅋㅋㅋㅋ난또 엽문을 헤밤에 방에 불끄고 혼자 헤드셋 끼고 무섭게봤다는줄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확실히 일본가라데학생10명중에 맨마지막에 맞는새♡는 존나무서웠을듯...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맞는소리ㄷㄷ)
오멘1편
개인적으로 태국 공포영화 '카르마', 반전이 좋더군요.
주온1 ...그때 짝사랑하던 누나한테 용기내서 고백하고 운좋게 사귀게된뒤에 첫 데이트였는데 매표원 슈바르뇬이 떨어진자리로 표를끊어줘서 따로따로봤다는게 공포 ㄷㄷ
전 '가발' 이여.....ㅠㅠ 남들은 그저그렇다는데 전 후덜덜...운전하다가 앞유리에 가발 날라드는 장면때문에 TV로부터 멀리 물러난기억이...ㅠㅠ
전 '더로드'라는 영화를 무지 무섭게 봤습니다.. 혼자서 불 다 끄고 보는 걸 강추합니다. 전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중간에 불 켜고 봤습니다 ㅋㅋ 원제는 'The Dead End'였던 거 같구요.. 딱히 귀신영화라고 할 순 없지만 정말.. 흑 ㅠㅠ 근데 결말이 참 애매모호합니다. 네이버 영화평인가? 그거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는 했지만요ㅋ
국내영화 중에선 별로 없지만.. 그나마 여고괴담1이랑 분홍신 정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