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신 소굴인가
ㅂㄱ동 그리고 성별 여자 자폐장애로 추정되고
인천 부평구 동수로 153
제일 식자제 마트 다이소에서 종이컵수거 쓰레기통 사서 사무실로 사오고
무슨 여자 목소리로 끊임없이 웅얼거리는것이 들리고
그 길에서 무슨 장애인 여자 죽은적있었나봐
나한테 들러붙을때마다 내가 저능아로 변하는 느낌에
물건 뜩뜩 거리거리는 폴터가이스트를 유발함
그리고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기억상실을 유발하는게 가장 심각한것이고
그래서 내가 무엇을하던 학습을 방해하고 기억을 못하게 만들고는
겁나게 즐거워한다 농아들은 정상인들하고 지능차이 없을테니 사이코패스가 있긴할거임
차별하기 싫은데 내가 뭐 잘못한게 없는데도 지들 화풀이로 계속 괴롭히고 가지고노니까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이야기를 올린다
또는 한 수백에서 천여년된 지독한 잡귀신의 일종일 가능성도 충분
그리고 지도같은거 볼때 마다 잡귀들 불러내서 정신고문하는것으로 보아
옛날에 악독한 짓거리 하던 무당귀신으로도 추정된다
그리고 장애인귀신들이 멀쩡한 인간 질투해서 일부러 ㅂㅅ 만들고 히히대는거 그런게 느껴진다
그리고 2010년 그리고 2012년 까지 인천지하철 복무하던 그시절에도 자꾸만 해리성 정체 장애처럼
기억장애에 성격변화 이상장애까지 벌어졌으며
추정근거는 선임중에 부개동 살던 사람 뒤따라와서 나한테 들러붙어 온갖 괴롭힘을 가했다는것이다
업무중 온갖 집중 방해 그리고 현혹술과 학습불가유발 또한 벌어졌던것들중의 하나
그리고 음식 먹으려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중간에 꼭 꺼진다 그러고서는 여자 웃음소리 주위에서 들리고
내가 여자란것들한테 정내미가 뚝떨어진것도 별 엿같은거 몇몇 때문에 그런거야
접촉을 해도 남자는 대부분 깨끗하고 뭔가 통하는게 있는데
계집들은 참 더럽고 추악해
글쓰고 나서 몇분 안되서 다시 전자레인지 툭하고 꺼지고 컴퓨터 글쓰는거 자음 모음 툭툭 끊어지게 변하고
말그대로 가전제품에 악영향 끼쳐서 사람 골려먹는걸로 즐겨대는 미치광이 여자귀신
자폐장애인이 빙의될경우 정신적으로 갇혀버려 고립되는듯한 기분을 느낄수있으며
또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공간지각능력이 평균적으로 떨어지는것을 빙의를 통해서 해당성별임을 알수있는것
그리고 장묘사 같은 그런 업종하던 장소는 꼭 귀신하나가 꼬이나봐
2024/02/14 뭐좀 알아보려고 지나가는 도중에 웬 여자귀신 하나가 쫓아와서 기억상실을 일으키내
빙의되면 이전에 생각해둔거 죄다 까먹고 잊어버리는게 확실한것에서 이야기하는것
님 조현병같은데? 내가 만났던 조현병 환자들이랑 비슷한말하네? 병원가 병원가서 약먹음 나아
내가 만난 조현병환자들 다 귀신 퇴마한다거나 쫓아내야한다고 허공에 칼 휘두르고 칼든 원숭이가 자기를 죽인다고 주장하고 집에 불도 지르고 복도도 물건으로 막고 여러일들이 있었음 님 병원가봐 빨리
막 벽에 귀대면 귀신이 싸우는 소리 들리지않음? 그럼 님 조현병 100%임
님 조현병같은데? 내가 만났던 조현병 환자들이랑 비슷한말하네? 병원가 병원가서 약먹음 나아
그쪽 동네가 무덤많던 동네인데다가 옛날에 몹쓸짓하고 지1랄떨던 나이많은여자귀신이 수작부리는거 확실히 기억이고 감정이고 죄다 헝클어놓고 하는것을 수도없이 느낀거야 무당귀신중에 가장 악질적인게 사술부리면서 남을괴롭히고 그것을 약점잡아 돈뜯어대던 그런부류지
미제사건추적살인면허
내가 만난 조현병환자들 다 귀신 퇴마한다거나 쫓아내야한다고 허공에 칼 휘두르고 칼든 원숭이가 자기를 죽인다고 주장하고 집에 불도 지르고 복도도 물건으로 막고 여러일들이 있었음 님 병원가봐 빨리
미제사건추적살인면허
막 벽에 귀대면 귀신이 싸우는 소리 들리지않음? 그럼 님 조현병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