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4인용 텐트를 같이 쓰게되서 텐트를 안챙겨도 되니..짐이 좀 줄었네요...
어둑어둑해지니 기온이 점점 내려가네요
추운땐 오뎅탕이 재격....
커피 드리퍼를 안가져와서 ...종이컵으로 드리퍼 완성
그래도 축복받은 남쪽 지방이라 밤새 최저기온은 -6도라 추위에 뒤척이지 않고 편하게 잤네요
오로방만 불쌍할 뿐.....
복귀길 한 컷....토시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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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시는 사랑이지요. 잘봤습니다~
처음 토시를 껴봤는데...이 좋은걸 왜 안했을까 싶더군요
토시가 특이하군요 ㅎ 안라~
분덜리히 박서용입니다..가격이 드럽게 비싸고 투박한데 정말 좋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148346940
차타고온 지인이 거지고 온겁니다
크... 오뎅탕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한식 조리사가 한구라 국물이 예술입니다..
이게 그 토시군요! 전.. 안달고 버텨야될듯하네요. 뽀대가..ㅜ
뽀대를 버리면..손에 땀이......
와...바갤만 안했다 뿐이지... 여전히 활동 잘 하시네요?... 부럽...
거긴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아....디시자체를 탈퇴해서..담애 대구 놀러갈께
하긴 정신건강에 해롭죠. 지금은 더하고... 근데 저 구미 사람인데요?...
구미는 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