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이마가 벗겨지는 느낌..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날이 갈수록 이마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체감상 그렇게 느낄 정도면 위험 수준일까요...............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줘야하는건지..
집안에 딱히 젊었을 때 부터 탈모이신 분은 없고 먼 친척분 중엔 몇몇분 있긴합니다..흠..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날이 갈수록 이마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체감상 그렇게 느낄 정도면 위험 수준일까요...............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줘야하는건지..
집안에 딱히 젊었을 때 부터 탈모이신 분은 없고 먼 친척분 중엔 몇몇분 있긴합니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