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꼬 리뻬 를 다녀 왔다
이번에는 첫번째 갔던 방식말고 새롭게 가보자 생각해서 아직은 아무로 리뷰를 하지 않은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을 이용 했다
첫번째 리뻬를 여행간 경로는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방콕에서 리뻬로 가는 녹에어 프로모션을 이용했었다
파타야에 친구들이 살고 있고 겸사겸사 놀다가 간거라 녹에어 프로모션을 이용한거 였고 녹에어 프로모션을 이용하지 않아도 다른 방법
으로 갈 수 있어나 원스톱으로 진행 되는 과정과 금액적으로 차이가 없기에 이용을 했다
녹에어프로모션을 다른 분의 블로그에 리뷰가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왜 녹에어를 이용하지 않았나????!!!! 이 질문에 대답은 녹에어는 정말 기다려야 할 시간이 많다 선착장에서 비행기에서 등등
내가 움직여야 할때 마다 기달려야 할 시간이 최소 1~2 시간 가량 이고 이 대기 시간때문에 리뻬 파타야 비치에 도착 하는 시간은 오후
3~5시 사이 될수 있다
그리고 가장 싫은건 뜨랑에서 녹에어 페리를 타고 갈때이다
녹에서 페리는 아주 오래된 페리이고 시설도 노후 되어 기름냄새와 환기도 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좌석에는 앉지 않고 대부분 2층
밖에서 4시간 동안 간다 ;;; 4시간을 간다 인터넷이 되지 않기때문에 무척이나 심심하다 이 4시간때문에 꼬 리뻬에 늦게 도착한다
잡설이 길었고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으로 가는 방법을 리뷰 기록하겠다
이방법은 제주항공으로 밖에 못간다 타이 항공은 오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용하지 못하는 점을 양지 바란다
김해 공항 수완나품 공항 돈므앙 공항 핫야이 공항 빡바라 선착장 리뻬 로 가는 방법이다
우선 예약을 하자 !!!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은 대략 8월부터 예약 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변동 될수 있으니 가고자 하면 미리 미리 사이트에서 확인
해보는게 좋다 우리도 8월에 예약 했다
돈므앙에서 리뻬까지 원스탑으로 예약 가능 하다
제주항공으로 가면 다음날에 리뻬에 도착할수 있고 타이 항공은 이틀 후 에 도착가능 하다 타이 항공은 오후에 도착하니
본인이 시간 분배를 잘하도록 하자
돈므앙에서 6:30분 핫야이로 가야 하는 비행기를 타야 하니
경로 및 시간 분대를 잘 해야 한다
무척 긴 시간을 이동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하지만 항상적인 리뻬에 도착하니 그런 수고스러움은 괜찮다고본다
리뻬 간다면 에어 아시아 녹에서 말레시아에서 랑카위로 가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이방법이 가장빨리 리뻬에 가면 수고 스러움이 적지 않나 본다
말레시아에서 랑카위로 통해서 오면
리뻬 이미그레이션에서 대략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일단 제주 항공을 타고 대략 태국 시간으로 새벽 12~1시 사이에 도착을 한다(우리는 연착되어 1시30분쯤 도착했다)
도착과 동시에 무조건 빨리 짐을 찾고 이미그레이션으로 뛰어야 한다 무조건 가장 먼저 도착해야 한다
아니면 중국 단체 관광 때문에 늦게 도착하면 버스를 이용못하고 택시를 타야 하는 불상사를 맞이하게 된다
짐을 찾고 5번 게이트 로 간다 그리고 aot공항셔틀 버스정류장을 찾는다 공항버스는 무료 이다
셔틀버스는 대략 십분에 한대식 운행 된다 우리가 타야 하는 554번 버스를 타기 위해서 공항버스를 타야 한다
554번 버스는 돈므앙 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이방법을 이용해야 하고 만약 돈이 많으면 그냥 택시 타고 가면 된다
참고로 554번 버스 이용시간은 몇시까지 이용되는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로 알아본봐 3시 까지는 확실히 운행된다
그런데 이 554번 버스가 몇시까지 운행하는지 확실히 모른다 아주머니도 영어가 안돼서 대답도 안돼고 아무튼 3시까지는 확실히
운행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24시간 운행된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 설 이 있는 버스 이다
그러니 본인이 판단해서 버스를 이용할수 있으면 버스를 택시를 이용할수 밖에 없으면 택시를
수완나폼에서 돈므랑까지 택시비는 대략 1000팟이다 이때 환율로 대략 35000원
554번 버스비는45팟 대략 1600원
대략 10~20분 정도 공항버스를 타고 달리면 왠지 이상한 버스 정류장에 세운다 그곳에서 554번 버스를 타면 된다
버스는 30분마다 운행 되니 화장실을 다녀 와도 된다 돈은 버스 차장 아주머니가 출발하면 받으러 온다45팟 돈므앙 공항 간다고 하면 됨
우리는 태국 시간으로 2시 30분 버스를 이용 했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대략 여기 저기 내리고 태우고 1시간 정도 가면 돈므앙 공항에서 세워 준다
이버스는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믿을수 있고 안전하며 차장아주머니가 돈므앙공항에서 내리라고 한다
그리고 육교를 건너서 돈므랑 공항 2번 케이트 국내선으로 가면 된다
이렇게오면 대략 태국 시간으로 4시 쯤 되고 6시에 핫야이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면 된다
공항 식당서 밥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핫야이 에서 빡바로 가는 도중 벤을 타고 가는데 2시간을 가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을수 없다
본 리뷰의 사진촬영은 소니sony rx10mk2 로 촬영되었습니다 내돈주고 쓰는 리뷰임 협찬 아니에요
돈므앙 공항에서 햣야이까지 무사히 도착했고 출국 수속을 하면
에어아시아 관계자분이 마중을 나와 있다
그럼 밖에서 대기 하라는 말을 한다
대기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이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가기 때문에
화장실을 이용 한다던가 먹을 것을 먹도록 하지
핫야이 공항은 출국 케이트를 지나면 무조건 공항안 으로 들어가지 못하니 안에서 해결 해야 한다
에어아시아 관계자 한테 이름을 체크 확인 후
밖에서 벤을 타기 전까지 기다려야 한다
태국에서 많이 보는 벤을 기다려 한다
2시간 타고 빡바라 선착장에 가야 한다
1시간 쯤 가다보면 중간에 기름을 넣는다고
주유소 겸 편의점에 간다
그때 화장실 및 먹을 것을 산다
그럼 빡빠라에 도착 한다
태국에서 많이 보는 벤을 기다려 한다
2시간 타고 빡바라 선착장에 가야 한다
1시간 쯤 가다보면 중간에 기름을 넣는다고
주유소 겸 편의점에 간다
그때 화장실 및 먹을 것을 산다
그럼 빡빠라에 도착 한다
사진에 보이는 바지선은 리뻬에 들어갈때 꼭 거치는 곳이다
첫번째로 리빼 갔을때 여기에서 내려서 50팟을 주고 다리 롱테일보트를 타고 리뻬로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로 스피드보트가 리뻬 백사장까지 가는게 아닌가 !!!!!
이유는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는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껴서 백사장에 도착했다 리뻬에 도착
그런데 이번에는 국립공원 비 200팟을 내라고 한다
원래는 투어를 하거나 랑카위에서 거쳐서 오시는 분들은 국립공원에 가서 200팟을 내고 오는데
우리는 도착하니깐 의무적으로 걷는게 아닌가 ~!!!!
뭐 그때 마다 틀릴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돈을 주었다
참고로 본인 숙소가 파타야 비치면 숙소에서 짐을 실어주기 위해서 마중을 나와준다
파타야 비치에 좋은 호텔들이 많기 때문에 서비스도 좋다
이번에는 파타야 비치로 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픽업 서비스를 받고 차를 타고 리조트까지 이동 했다
물론 다른 선라이즈 나 선셋 비치에 큰 리조트들도 픽업 서비스를 해주는곳도 있다
그 외 다른 선라이즈 나 선셋 비치로 가셔야 할 분들은 워킹스트리트에서 톡톡이를 타고 가야 한다
이런 오토바이를 개조한 톡톡이를 타고 가야 한다
참고로 무조건 50팟 이다 무척 비싸 요금이다 리뻬 어딜 가던지 50팟이다
우리는 픽업 서비스를 받고 제트 터치 리조트에 도착 !!!!!
대략 도착하면 2시 이전이나 그쯤이다
옆에 이미그레이션에는 랑카위에서 이제 도착하는 사람들이 대기 입국 수속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 방법이 가장 쉽고 빨리 리뻬에 오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