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좁은 승강장 한면에 벽화가 있습니다.
가이낙스출신 현 트리거 소속 애니메이터 스시오의 벽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1킬로 정도 걸어가면
이 특이한 건물은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입니다.
이거 보러 왔습니다.
중딩때 해적판 FSS를 접한 뒤로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던 디자이너인데.
이렇게 전시회까지 오게 되네요.
전시회 내용은 따로 정리해서 나중에..
참고로 가는 길에
이런 맨홀들이 깔려있습니다. 밤에는 LED로 빛이 난다고..
위치 검색해서 다 찍었습니다.
공통점은 카도카와 판권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