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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엑박.. 익스11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
제 인생의 첫 콘솔이네요. 뭣도 모르던 미취학 아동 시절 알렉스키드 진짜 재밌게 한 기억이 나네요.
저 역시도 어릴적 알렉스키드를 플레이하며 시간가는줄 몰랐던 때가 있었지요 ^^ 참 드문드문 기억나는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 ~
알렉스키드!! 가위바위보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더블드래곤 보글보글 둘리도 재미있었던ㅋㅋㅋ
알렉스키드하면 꼭 떠오르는것이 바로 가위바위보 게임이지요 ^^ 추억이란건 어찌보면 가슴한켠을 싸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미소짓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우왕~~ 대박 부러워요^^ 나두 갖고싶당^^
감사드립니다 ^^
검성전은 우리 나라에서는 '화랑의 검'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무지 어려웠던 걸로 기억나네요
맞습니다. 국내 출시명은 '화랑의 검' 이었지요 ^^ 난이도는 정말 무지막지 해서 1 스테이지 중간을 넘어가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입니다 ㅠ_ㅠ
저는 지금도 삼성 알라딘보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5년전에 다시사서 조금씩 모은 타이틀이 10개정도 됩니다. 예전 추억이 다시 살아나지요. 게임하다 보면요. 저도 나중에 알라딘 보이 언제 한번 올리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국내에 정식발매하여 출시되었던 기종들은 더욱더 귀한 제품들이 되었지요 ^^
오오.. 핑크팬더님, 빅지름 하셨군요! 상태도 좋네요~!! 세가 마크3가 이렇게 생긴 게임기였군요~! ㅡ.ㅡ! 어린시절 마스터시스템(겜보이, 맞나요? ^^;)은 구경하고 게임도 좀 해봤었지만, 마크3는 처음 보네요~ 알렉스키드와 시노비를 보니 옛날 생각납니다~ ^^ 저도 언젠가는...^ㅡ^;; 추천 드리고 물러갑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 정발한 세가마스터시스템은 북미판 콘솔기종을 들여왔던 것이었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세가 마크3는 마스터시스템과 동일한 제원을 가진 일본 정발판으로 알고있습니다 ^^ 어린 시절 알렉스키드 하나만으로도 늦은시간까지 게임을 즐겼던 떄가 사뭇 그리워지네요 ~
세가마크III를 떠올리면... 당연 알렉스 키드가 떠오르는데... 국내 삼성에서 정식 수입한 겜보이의 TV광고 속, 영상에 반했었죠. 친구가 이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고 저는 그 때 재믹스에서 패미콤을 갈아타기 직전이있었는데...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추천!!(^ㅅ^;;
화랑의 검!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원래 제목이 '검성전'이군요. 한글화 되면서, 1메가 였던게, 2메가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세가마크3(삼성겜보이)를 먼저 가지게 되서, 나중에 패미콤을 하면서, 성능은 세가마크가 나았다는걸(최소한 색상표현만큼은) 알게 됐죠. 용량을 1메가,2메가 따지면서 팩을 교환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게임기 디자인도 괜찮았고.. 물론 패미콤의 그 막대한 게임소프트 양과 다양한 장르.. 특히 RPG의 재미에 빠지면서, 잊혀져갔지만.. 역시 첫사랑은 아련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