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게시물은
80년도 중반 아케이드 히트작인
그린 베렛 입니다~
북미에선 "러쉬 엔 어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메뉴얼을 먼저 보겠습니다~^^
콩그레이 츄레이션~!!!
각 스테이지 보스들입니다~^^
졸병들...
게임 도중 특별한 적을 물리치면 얻을수 있는 무기들 입니다~^^
게임 스크린~
아케이드에선 1인 플레이 지만
FC판은 동시 2인 플레이가 가능하죠~
재미도 아주 꿀잼입니다~^^
메뉴얼 후면 입니다~
간단 스샷들입니다~^^
☆너의 미션: 적의 숨겨진 비밀무기를 격파하라. 가라.
1인용은 청색~ 2인용은 적색~
코나미사의 특기이죠~
BGM 도 프레미엄 급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린 베렛 게임플레이 영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50원으로 엔딩 보고 루프로 다시 돌고 하던 추억의 게임이었죠. 인생게임입니다!
초반부터 총기없이 나이프만 가지고 적지에 침투하고 끝없이 나타나는 수많은 적들과 상대하는 주인공은 언제나 봐도 대단해요~
초반부터 총기없이 나이프만 가지고 적지에 침투하고 끝없이 나타나는 수많은 적들과 상대하는 주인공은 언제나 봐도 대단해요~
이때 시대의 게임들이 거의 그랬듯이 주인공들은 거의 람보나 코만도 급이였죠~ 그래도 그때당시 발매됐던 게임들이 넘 그립습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50원으로 엔딩 보고 루프로 다시 돌고 하던 추억의 게임이었죠. 인생게임입니다!
저에게도 인생게임입니다~학교끝나고 오락실에 가서 구경하던 추억도 있었는데요...그때당시엔 이게임이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말이죠~
와.. 아래의 사이몬 퀘스트에 이어~ 이것도 정말 부러운 콜렉션입니다~!! ㅡ.ㅡb 어린 시절... 동네 문방구 앞의 작은 오락기 통으로 처음 만난 게임인데, 구경만 해도 너무 재밌었고, 어쩌다 동전이 생겨 한 판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았던 추억이... ^^ 저에게도 인생 게임입니다~!! ㅜ.ㅜ 그리고 브금이 진짜 프레미엄 급이네요~ ^^
노동자님도 그런 추억이 있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때당시 오락실 가면 꼭한판 정도는 플레이 할정도로 인기도 많았었죠~^^ 오락실 버젼과는 조금다르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거기다 동시 2인 플레이 가능이니 더 바랄께 없죠~ 항상 댓글과 추천 넘 감사합니다 노동자님~^0^
어째 아케이드판 보다 더 나아진 것 같군요;
그래픽 면에선 다운 그레이드지만 NES 판이 훨씬 더 재미는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시 2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우위이이이이이이~~~~~~~~잉 우위이이이이이이~~~~~~~~잉!
그때 시절 이 소리만 들어도 두근두근했었죠...그 후로 흘러나오는 버금은 말할것도 없구요~^^
동네에 불량식품(?) 과자 판매 + 만화 비디오 보여주던 조그만 가게의 뒤쪽에 있던 20원짜리 게임기로 많이 했던 게임이네요 ^^. 정말 재밌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에는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BGM은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그건 POW 아닐까유?
아케이드 버젼에서는 포로들을 구출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됐던걸로 기억합니다~그러나 NES버젼은 포로들 구출이 아닌반면 비밀무기를 찾아서 격파하는 미션으로 진행이되죠~^^
저거 할떄 날라차기 하는 애들이 제일 싫더군요
저도 그 날라차기 아그들~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ㅋㅋ
대검휘두를때 그 특유의 츗츗츗~ 하는 바람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죠.. 대검하나 들고 혼자서 적지를 유린하며 헬리콥터조차 떨어뜨리는 주인공은 완전 람보 판박이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람보도 설정상 그린베레 출신이란걸 생각하면 이 게임이 그걸 노린건지도~ 여담이지만.. 게임중에 박격포 공격을 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 당시 그 박격포 공격을 돌파하며 게임을 즐기던 어린 꼬맹이가, 훗날 군대에서 박격포를 다루게 될꺼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_-;;;;;;
어렸적 이게임에 빠져서 장난감으로도 묘사한 적이 기억나네요 행여나 그림으로도 그려보기도하고...도깨비실로도 만들기도 하고.. 마지막은 몰랐던 스토리네요...놀랍기도 하고 ...ㅎㅎ
사이렌소리로 시작되는 사운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그 사운드가 어릴적 한참동안이나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그와 동시에 눈앞에 그려지던 게임화면...ㅋㅋ
아 이거 한번 해본다고..ㅎㅎ 추억 여행 감사합니다 ㅎㅎ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잉~ 위잉~ 타다닥탁탁탁 타다닥탁탁탁 타다다다다다닥탁탁 솩솩솩! 솩솩솩! 솩솩솩! 솩솩솩! 뿌잉뿌잉 솩솩솩! 솩솩솩! 솩솩솩! 솩솩솩! 뿌잉!
인트로 감사합니다 ㅋㅋ
주인공 판정이 무지 좋네요
이걸로도 모자랍니다~인생 게임입니다^^
그린 베레... 코나미 아케이드 히트작이죠! 초등학생(국딩) 시절 꼭 한판씩은 플레이 했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그 때가 그립네요... "위이잉~!!" 경보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게임 인트로가 현장감이 넘쳤습니다. (>_< PC엔진 가꾸싶다~님, 추천!!
항상 댓글과 추천 넘 감사합니다~랩틱님~^0^ 랩틱님도 저와같은 시기에 이게임을 접했었네요 ㅎㅎ 저도 그때 국딩이였는데...벌써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세월은 유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걸 느낍니다. (ㅠㅅㅠ 비디오 게임을 좋아했던 저로선... 많은 고전 게임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맘에 아직도 추억의 게임 갤러리를 즐겨 찾지요. 이렇게 저와 동시대 추억의 게임을 보노라면... 그 때 생각이 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루리웹은 정말 추억의 고향 같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