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글입니다. JOSH님께 감사드립니다.
JOSH님이 댓글까지 달아 주었는데, 오늘 뒷면 사진찍고, 선 연결하니 화면은 다보이는데 어질어질...고장입니다.
오랜만에 멘탈이붕괴되네요. 아마 두번째 사진표시에 전선연결부분이 접촉불량이 되었나봅니다.
모니터랑 베이스 같이 움직여야하는데 따로 된지 좀 되다 보니 사소한 흔들림에도 전선연결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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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베이스가 두번 접히는 모델... 뒷면 오늘 12월20일 사진 두번째 사진입니다.
베이스 플라스틱 뜯어보니, 주물로 된 베이스 목부분 둥근부분이 부러져있더군요... 오늘 12월20일 세번째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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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아는 것이 힘이다. 오랜세월 함께해 정이 들었는데...
무베사 브라켓 베사홀 없는 모니터용 거치대 란 것만 알았더라도...쩝.
이제는 사망해서 쓸데없느 일이 되었지만 사진 세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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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비슷한 한단계 위 모델 울트라슬림 당시가격 19인치 50만원.컥
슬림은 후면이 네모, 울트라 슬림은 동그랗네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299336275&GoodsSale=Y&jaehuid=200002657 저는 베사홀 없는 모니터를 이걸 사용해서 암에 올려 쓰고 있습니다. 뒤에 밀착이 안 되더라도 어느정도 앞으로 팔을 연장해서 잡을 수 있게 아답타가 있으니 사진 상으로 봐서는 뒤 스텐드 만 분리 되면 쓸 수 있을거 같긴 하네요. 실측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모니터 뒷면이 1cm 정도 뒤로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아답타를 두개정도 꽂아서 늘려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걸 쓰더라도 3~4만원짜리 암이 추가로 필요하니 비용상으로는 좀 많이 드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스탠드 까지가 본체네요... 분리가 안된달까 분리를 하자면 저 선을 노출시켜서 살려놓고 스텐드와 목은 겉의 케이싱을 벗겨놔야 겠네요.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히 접촉불량인데, 이는 케이스를 분해해서 케이블과 기판의 접촉불량이 된 부분의 한번 분리한 뒤 청소하고 다시 연결하면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그 보다 가능성이 큰 문제는, 어딘가 단선이 난 경우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블로 된 부분이 길고 오랫동안 접었다폈다를 반복하거나, 제품이 부러져서 케이블에 장력이 강하게 걸려서 선 한두가닥에 힘이 가해져 끊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면 아예 케이블 자체를 갈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케이스 뒤 가운데를 열어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 쉽게 재연결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 봐 보시기 바랍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299336275&GoodsSale=Y&jaehuid=200002657 저는 베사홀 없는 모니터를 이걸 사용해서 암에 올려 쓰고 있습니다. 뒤에 밀착이 안 되더라도 어느정도 앞으로 팔을 연장해서 잡을 수 있게 아답타가 있으니 사진 상으로 봐서는 뒤 스텐드 만 분리 되면 쓸 수 있을거 같긴 하네요. 실측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모니터 뒷면이 1cm 정도 뒤로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아답타를 두개정도 꽂아서 늘려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걸 쓰더라도 3~4만원짜리 암이 추가로 필요하니 비용상으로는 좀 많이 드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스탠드 까지가 본체네요... 분리가 안된달까 분리를 하자면 저 선을 노출시켜서 살려놓고 스텐드와 목은 겉의 케이싱을 벗겨놔야 겠네요.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히 접촉불량인데, 이는 케이스를 분해해서 케이블과 기판의 접촉불량이 된 부분의 한번 분리한 뒤 청소하고 다시 연결하면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그 보다 가능성이 큰 문제는, 어딘가 단선이 난 경우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블로 된 부분이 길고 오랫동안 접었다폈다를 반복하거나, 제품이 부러져서 케이블에 장력이 강하게 걸려서 선 한두가닥에 힘이 가해져 끊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러면 아예 케이블 자체를 갈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케이스 뒤 가운데를 열어서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 쉽게 재연결해서 해결할 수 있는지 봐 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 20초 어질어질하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윗부분은 컴퓨터 전선처럼 꼽았다 뺄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손대면 톡하고 부러질것 같은 가느다란 전선이 수십개. 컥. 커낵터 손대다가 다 끊길 듯합니다. 문제는 아랫부분인데 외부에서 연결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불가입니다. 아마 고장날 시점이 점점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