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완료는 지난 10월말에 했는데
두달이나 늦게 후기 올리네요.
소니 무선 헤드폰 "MDR-DS7500"
사용한지 8년째 되며,
소니에서 새로운 무선 헤드폰 소식만 있다가
기운빠져서 있는 와중에
올해 3분기에 JVC에서 새로운 하이퀄리티
"Victor JVC EXOFIELD THEATER XP-EXT1"
무선 헤드폰이 출시되 구입 하게되었네요.
8년만에 신기종구입이라
전자기기의 경우 6개월만 지나고
구석기 모델인데
무선 헤드폰 하나로 8년을 버텼으니
"Victor JVC EXOFIELD THEATER XP-EXT1"
을 구입해서 사용하니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를 느꼈네요.
"Victor JVC EXOFIELD THEATER XP-EXT1"
는 "SONY MDR-DS7500" 에비해 방향감이
막귀인 저로서도 체감하게 만들었어요.
단점이라면 볼륨이 많이 작게 느껴지네요.
소니가 왕년의 메기박스 코엑스 같았다면
JVC는 CGV영등포 스타리움 같다고 보여지네요.
두달가량 써보니 적응은 되는데
스마트폰으로 어플로 되다보니
차후 업그레이드때 볼륨이 현재의
2배가량으로 높아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