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하면 츄리닝 3대장 스타일이 있죠
1. 베켄바우어
2. 파이어버드
3. 슈퍼스타
저는 사실 파이어버드만 입어봐서 나머지는 잘 모릅니다....
왜 파이어버드만 입어봤냐....
그건 파이어버드와 힙합과 스트릿패션과 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디다스 츄리닝 하면 이 형님들을 빼놓을수 없죠!!
바로 RUN-D.M.C.
아디다스 슈퍼스타 스니커즈 & 아디다스 삼선 츄리닝 & 굵직한 체인 목걸이 & 캉골 벙거지 모자
실제로 입은게 파이어버드 츄리닝인지는 모르지만
예전 미국 80년대? 에는 힙합 스트릿 패션에서 아디다스 져지를 루즈하게 많이들 입었다고 하죠.
요런 스타일로 말이죠.
파이어버드 츄리닝 바지는 예전에 사놓은게 있고 상의는 없어서
녹색, 노랑색으로 2개 사봤습니다.
요즘 아디다스 힘들다는데
진짜 요런 예전에 출시했었던 옷들 복각해서 내면 잘 팔릴것같은데 말이져
요즘 아디다스는 예전 아디다스의 감성을 느낄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디다스 공홈에도 다른 옷들 리뷰는 별로 많지 않은데
파이어버드 리뷰란엔 사람들이 평을 좋게 많이 쓰셨더라구요.
독일 축구 국대도 유니폼을 나이키로 바꾼다고 하고....
예전 아디다스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켄바우어는 요새 아이돌이 입어서 품절나고 난리더라구요
그렇군요. 요즘은 베켄바우어가 더 인기라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