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차 딱 5년 탔는데 앞으로 최소 3년.. 많게는 5년(총 10년)은 탈려구해요. 차를 저렴한거로 샀으면 좀 빨리 바꿀 가능성이 있는데 구입당시 은행잔고를 박박 긁어서 털어 넣은터라 바꾸기 아까우며 설령 바꾼다고 해도 여기서 확실한 업글을 할려면 평범한 차 몇대정도의 금액이 들어갈텐데 엄두가 안나네요..
주직업 외 별도 수익을 내는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이 있거나 여유자금이 없는데 차량을 4~5년 마다 바꾸는 월급쟁이는
"연비가 좋아서 더 이득이네"" 중고로 팔아서 사면 얼마 안드네"해도 영원한 노예예약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사회생활 시작하면 60언저리까지 바꾸는 차만 7~8대
담배 끊어서 집 못산다지만 차기변 끊으면 집 살 가능성이 높아지죠
전 6년차에 갑작스런 뽐뿌로 바꾸긴 했지만 고장.사고 단1건도 없었고...판매할때도 사장님 이건 웬 신차를 들고 오신줄 알았다고 해서 그날 저녁부터 아깝더라구요...
새차뽑은지 반년정도 됐는데 바꾸지 말껄...하고 후회하긴 합니다...그노무 외제차뽐뿌....그냥 차만 더 좁아지고 개뿔 나아진거 하나도 없어요ㅠ_ ㅠ
새차뽑으면 이번엔 10년타야지 했는데 얘한테 정이 안가서 정말 어떡하나 싶습니다(맨날 듣는소리 ㅌ클사지 그랬냐...니꺼도 불나냐...차 좁아졌네?...........
HG-->5시리즈 입니다 ㅋ
최소5년에서~10년은 탐
최소5년에서~10년은 탐
저도 처음에 샀을때는 10년 바라봤는데, 지금의 저는 기변 욕심이 생겨 버려서.. 5년 버틸까 싶네요.
항상 예상 비용 초과해서 사면서 이번에 산차는 십년 탈꺼라곤 했는데 보통 7년 넘어가면 슬슬 아픈곳도 나오고 질리기도 하고 신형들도 보이고해서.. 굘론적으로 7~10년
뭐 저도 예상치가 그쯤
저는 5년이요. 딱 5년넘으니까 슬슬 아파오더라구요 ㅠㅠ 돈도 슬슬 들어가고..
전 너무 빨리 왔나 보네요
차에 관심이 좀 있고, 경제적 여건이 받쳐준다면 5년이 한계인 듯 싶어요.
저도 지금 5년 보이네요
지금차 딱 5년 탔는데 앞으로 최소 3년.. 많게는 5년(총 10년)은 탈려구해요. 차를 저렴한거로 샀으면 좀 빨리 바꿀 가능성이 있는데 구입당시 은행잔고를 박박 긁어서 털어 넣은터라 바꾸기 아까우며 설령 바꾼다고 해도 여기서 확실한 업글을 할려면 평범한 차 몇대정도의 금액이 들어갈텐데 엄두가 안나네요..
제 지금 산 차가 아무래도, 기본 제가 그렸던 등급보다, 한단계 낮춰서 구매를 했는지.. 좀 기변 욕심이 빨리 왔네요. 아 옵션 안넣은것도 후회중 차가 안 이뻐서 ㅠㅠ
넵넵 ㅋㅋ 그 기분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타는 차 살때 미래에 구입할 비용의 1/3 정도는 더 얹혀서 산 느낌이라 기변을 쉽게(?)생각하기 어렵네요 ㅎㅎ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차 가격이 올라가면 만족감이 있는데 감가가 더 생기니까요
신차는 딱 2대 사봤습니다만, 마음은 4-5년 타다가 바꾸지 않을까 했다가 항상 7-8년 정도 탔었네요. 차 바꿀 생각이 마구마구 나다가도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고르다보면 막상 지금보다 나은 차 찾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뭐 보통 그 주기일꺼라 생각해요
2010년에 산 차 아직도 잘 타고 있음.
오 그럼 9년 정도 타셨네요.
07년식 아직도 잘타고 있슴다.
오 12년... 뭐 기변 욕심만 안든다면야... 사실 저도 이거 살때는 10년 생각했었거든요 ㅠㅠ
2년이상을 못타겠어요
헐 새찬데도요??
4년이 고비고 대략 5년에서 바꾸네요 'ㅅ'
저도 이번엔 고정도 보고 있습니다
차살땐 진짜 5년만 타자 제발~~~~~~~~~~ 1년후 중고로 팔고 신차.. 이패턴이 11대째 제일오래탄차 라세티해치 1년6개월 제일빨리판차 아반떼xd 6개월 ...돈 많이날림
와 그건 좀 손해 봤겠는데요??
2004년 우리 파트너 아직도 현역입니다.
저도 기변 욕망만 없다면야, 10여년은 더 탈수 있을것 같은데..
저는 장인어른께서 타시던 2001년식 sm5 525v 물려받아 6년째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나가요~ㅎㅎㅎ 차에 욕심이 없어서 그냥 타는데, 애가 생기고 나서 조금씩 새차 생각이 납니다....
그녀석은 워낙 잘 만든 차라는게 함정이죠 ㅎㅎ
03년 산타페에서 18년 니로로 갔으니 15년 탔네요. 차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큰 목돈이 들어가서 무조건 현찰로 사야 맘이 편해서요. 안바꾸고 싶어도 디젤차 규제가 서울이 심하고 무엇보다 뒷자석 에어백의 중요성땜시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요. ^^
주직업 외 별도 수익을 내는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이 있거나 여유자금이 없는데 차량을 4~5년 마다 바꾸는 월급쟁이는 "연비가 좋아서 더 이득이네"" 중고로 팔아서 사면 얼마 안드네"해도 영원한 노예예약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사회생활 시작하면 60언저리까지 바꾸는 차만 7~8대 담배 끊어서 집 못산다지만 차기변 끊으면 집 살 가능성이 높아지죠
감가심한차 = 3년이네 (보증전) 감가약한차 = 폐차때까지 ㅎ
신차를 3대 샀는데 앞에 2대다 4.5년 타고 바꿨네요 이번차는 그보다는 좀더 탈예정..
5년 10만 채우고 팔았어요
저 03년식 칼로스 1.5 세단 지금도 타고 다닙니다.. ㅡ,.ㅡ;; 17살입니다. (키로수는 이제 14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메인으로는 10년식 제네시스BH 3.3 타고 있긴 합니다.. 칼로스는 서브인데.. 막탈때.. 장볼때.. 현장갈때.. 밭에갈때.. 칼로스만한게 없더라구요..
ㄷㄷe다들 엄청 빨리 바꾸시네;; 물려받은 그랜저 09년식 24만 아직도 잘 굴러가요...
저는 5년요. 물론 그때가서 여유되고 마음에 꽂히는차가 있다는 가정하에ㅎ
05년식 클릭W 아직 타고 댕깁니다.
첫차 신차로 뽑아서 4년6개월동안 89000km 타고 팔고 두번째차는 신차로 뽑아서 3년10개월째 74000km 타고 있급니다
지금차는 4년반 탔는데 10년을 탈려구요 이전차가 11년탔는데 고장나서바꾼건아니고 사고나서바꾼거라..... 빨리새차바꾸고싶은 욕망은 항상있지만 차라는게 고가의물건이라 쉽지않네요.
저희 가족이 03년 12월 정도에 카렌스2LPG 신차 구매하시고 현재는 아버지는 그랜져 HG 타고계시고 어머니와 제가 카렌스 가끔씩 끌고 다닙니다.
사고 몇번나도 큰 고장은 없기에 아직도 잘 타고 다니긴 합니다.
전 6년차에 갑작스런 뽐뿌로 바꾸긴 했지만 고장.사고 단1건도 없었고...판매할때도 사장님 이건 웬 신차를 들고 오신줄 알았다고 해서 그날 저녁부터 아깝더라구요... 새차뽑은지 반년정도 됐는데 바꾸지 말껄...하고 후회하긴 합니다...그노무 외제차뽐뿌....그냥 차만 더 좁아지고 개뿔 나아진거 하나도 없어요ㅠ_ ㅠ 새차뽑으면 이번엔 10년타야지 했는데 얘한테 정이 안가서 정말 어떡하나 싶습니다(맨날 듣는소리 ㅌ클사지 그랬냐...니꺼도 불나냐...차 좁아졌네?........... HG-->5시리즈 입니다 ㅋ
보증 만료 6개월전 처분해버립니다. 그전까진 차 관리 안하고 막탑니다. 팔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2014년에 02년식 옵티마 사서 2019년까지 6년째 몰고있습니다 ... 신차사면 적어도 15년은 몰듯싶네요
09년식 16만km 타고 있습니다... 고장이 안나서 못바꾸네요
9년이요 직장이 집 근처고 여친도 없어서 이제 4만탔네여..
체질상 남쓰던거 못씀. 신차만 타고 폐차할때까지 탐. 작년에 12년째 타던차 사고로 폐차하고, 이제 2대째. 이번목표는 최소 15년이상은 버티고 폐차하자. 그러고 죽기전 마지막 3번째 신차구매가 목표임.
10년이상 탑니다. 그정도는 타야 본전 뽑죠.
문두짝 2014년 신차..전손 아니면 노후폐차의 마음가짐입니다.
첫차는 5년타고 팔았고 두번째차 현재 3년 타고있는데 담달이면 리스납입 끝나서 팔려고했는데 제가원하는 차가 아직 출고가안되서 좀더타야될듯하네요.
07년식 40만km 타고 폐차시키고 17년식 9만km 타고 있습니다 둘다 신차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