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출고했습니다.
모델Y, 아이오닉5, EV6 동시에 예약 걸고 가장 먼저 나오는걸로 가자 했는데 아이오닉5가 먼저 나왔습니다.
저희 지역 전기차 보조금 접수율이 80%가 가까워서 좀 쫄고 있었는데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상은
1. 크다: 옆에 서면 뭔가 웅장한 느낌이 난다.
2. 조용하다: 뭔가 귀마개를 끼고 있는 기분이다.
3. 설정이 꼼꼼하다: 워셔액을 뿌리면 자동으로 외기 차단이 된다거나, 실내 미세먼지 농도 보여주면서 공기청정을 해준다거나
4. 통풍시트 겁나 시원하다: 현차 통풍시트 평이 이래서 좋구나
5. 공부할게 많다: 충전카드종류, 충전포트종류, i-pedal? 통풍시트는 어디서 켜야하나, 그 많은 usb포트중에 carplay가 지원되는건 어느건지.. 메뉴얼 정독이 필요하다.
6. 깔아야 할 앱이 너무 많다: E-pit, 에버온, 현대카페이, myHyundai, 블루링크, 현대디지털키, 아이나비Connected.. 앱 왤케 많아요?
7. 비닐이 엄청 많다: 시트만 벗겨내면 끝이던 이전 차 들에 비해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비닐이 붙어있음. 한시간 정도 자리잡고 제거했는데, 탈 때 마다 어 여기도 있었네 하면서 떼어내게 됨.
그리고 운행중에 시선 엄청 받네요. 우와 쩐다~ 이런게 아니고 아 저게 아이오닉5구나 하면서 구경하는 느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