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자 마자 병원데리고 갈려고
어린이집 앞에서 꼬맹이 기다리기
아빠차를 좋아해서 신나서 씩씩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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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멋지네요 ㅎㅎ
아빠차는 장난감 같아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ㅋ
병원을 신나서 씩씩하게 다녀오는 꼬맹이라니...상을 줘야합니다..
눈물 찔끔하면서도 잘 참아서 비타민 사탕을 3개나 받았습니다ㅎ
캬 어린이집 친구들도 아빠차 멋있다고 할꺼같네요
일단 눈에 띄는 색깔이라 관심을 많이 모읍니다ㅎ..
메모 컨버터블을 좋아하는 수상한 아들
메모..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
친구들이 부러워 하겠군요ㅎ
신기해는 합니다ㅎ
아이가 행복해보이는게 흐뭇하네요!
아이와 아빠 둘다 만족입니다! 헤헷
설마... 신당동 버티고개역 남산타운인가용?
설마 ㄴ산ㅅ 어린이집...
헐 맞아요 우왕 대단하세요!ㅎ
남산타운 이전에 "달동네" 시절(서울의달 찍던) 살던 사람입니다. 남산타운 재개발로 이사갔어요, 그래서 남산타운 뒷산의 그 어린이집 다녔습니다. 80년대 당시에는 어린이집이 아니라(어린이집개념이 없었음) 문화 유치원이였습니다. 그래서 눈에 익네요
우리 꼬맹이의 선배님이셨군요ㅎ 상당히 의미있는 장소군요 여기가 80년대에도 있었다니 오..
유년기때 뇌에 각인된 동네라.... 사진 배경이 눈에 밟혀서 그랬습니다. ㅋㅋ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군요. 뭐 기회되시면 옆에 산 오르는 길 보이실텐데요 꼭대기 팔각정도 가보셔요~ 뷰 좋습니다~
그렇군요ㅋ 넵 감사 팔각정 한번씩 가보는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