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슴 아프시겠지만 마그네 로보 가킨 그대로 가져다 쓴 디자인인데요???
https://www.google.co.jp/search?sca_esv=ca1c0cbbb20de026&hl=ja&sxsrf=ACQVn0-CHaO6iXZ1lcm6xnrBSY-3raYpUg:1711723849582&q=%E3%83%9E%E3%82%B0%E3%83%8D%E3%83%AD%E3%83%9C+%E3%82%AC%E3%83%BB%E3%82%AD%E3%83%BC%E3%83%B3&tbm=isch&source=lnms&prmd=ivsnmbz&sa=X&ved=2ahUKEwjr04eg3JmFAxUDsVYBHdwcB5MQ0pQJegQIDRAB&biw=1920&bih=919&dpr=1
BEST 옛 시절의 로봇들 중 상당 부분이 부끄러운 표절작인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추억이라는 것도 맞는 것이니 안쓰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태권브이가 저축은행 광고로 사용된 것은 눈쌀이 찌푸려지게 한것임에는 동의합니다.
가슴 아프시겠지만 마그네 로보 가킨 그대로 가져다 쓴 디자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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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절의 로봇들 중 상당 부분이 부끄러운 표절작인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추억이라는 것도 맞는 것이니 안쓰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태권브이가 저축은행 광고로 사용된 것은 눈쌀이 찌푸려지게 한것임에는 동의합니다.
뭐 태어나보니 나라는 군바리정권에 놀거리는 죄다 짭에
일상어의 태반이 일본어인 시절인 걸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추억이 추억이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까지야 자유겠지만 타인이 자신의 추억을 표현하는
행동까지 틀어막으려 하는 건 솔직히 그저 무례에 지나지 않아요.
꼰대 노인들의 요즘 어린 것들 타령이 듣기 싫다면서 그걸 흉내내려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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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김청기 감독이시라....
원작만화에서는 겟타드래곤
옛 시절의 로봇들 중 상당 부분이 부끄러운 표절작인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추억이라는 것도 맞는 것이니 안쓰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태권브이가 저축은행 광고로 사용된 것은 눈쌀이 찌푸려지게 한것임에는 동의합니다.
그럼 김청기 감독치곤 많이 수정했네요. 대놓고 똑같이 한게 많아서...
저도 캉타우와 함께 태권V보다 더 좋아했었습니다..
태양의기사 피코 인줄 제목만 보고
ㄹㅇ ㅋㅋ 맨날 지 칼 괴롭히는새기...
떨쳐라 그 이름 황금날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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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감독이 김청기 감독이시라....
kakekuma
그럼 김청기 감독치곤 많이 수정했네요. 대놓고 똑같이 한게 많아서...
가이바G
원작만화에서는 겟타드래곤
솔직히.. 태권브이 같이 김청기 짭 표절작을 추억이라고 울부짖는 분들 보면 너무 안쓰러움.. 잊어야할, 지워야할 부끄러운 표절작일 뿐인데 .. 돈때문에 저축은행에서 쏴쏴 이지랄 하는거에 팔아먹은
루리웹-1930751157
옛 시절의 로봇들 중 상당 부분이 부끄러운 표절작인 것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추억이라는 것도 맞는 것이니 안쓰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태권브이가 저축은행 광고로 사용된 것은 눈쌀이 찌푸려지게 한것임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너무 일반화 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저축은행에서 태권브이 나온거랑 오다이바 건담 cf 까지 표절한거 보고 기가차서 ...ㅋㅋ
아니죠 부끄러운 추억 맞습니다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은 이미 알거 다 알잖아요? 그러면 좋은말 해주면 안됩니다... 그걸로 정작 꿀빠는 인간들은 따로 있으니깐요 아예 그럴 엄두도 못내게 박살을 내야 맞습니다.
뭐 태어나보니 나라는 군바리정권에 놀거리는 죄다 짭에 일상어의 태반이 일본어인 시절인 걸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추억이 추억이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까지야 자유겠지만 타인이 자신의 추억을 표현하는 행동까지 틀어막으려 하는 건 솔직히 그저 무례에 지나지 않아요. 꼰대 노인들의 요즘 어린 것들 타령이 듣기 싫다면서 그걸 흉내내려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추억을 가진 사람들을 욕보이는게 아니라 그걸 이용해먹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작자들을 지적하는겁니다. 김청기를 비롯해서 지역구에 태권V기념상을 세우자는 등 헷소리하는 인간들 말이죠.
육중한 이런 버젼도 좀...
코리안 겟타
태권브이와 크로스오버작으로 나와서 세뇌를 당했던가 해서 태권브이랑 싸웠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육중하니 나름 매력 있었어요.
빌런이 (그놈도 바벨2세 로뎀 따라한거지만) 뚝심이로 변해서 청동거인 타고 태권브이랑 싸웠지요.
김모감독님은 사실 애증의 존재죠... 저도 80년대 초중반에 참 좋아하긴 했었지만 암튼 작품은 잘 봤습니다 !!
케산+겟타의 의미불명 혼종, 황금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