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시계에 관심이 많이가서
여러가지 시계를 알아보던중..
큰맘먹고 산 오메가는 드레스워치로 사용중인데
계속 찰일이 없는데..시계차다가 없으니까 확실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데일리하게 사용하고싶은 필드워치로 눈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구글링 끝에
세이코 Snzg / 해밀턴 카키필드 이렇게 두 모델이 축약이 되었는데
여기서 고민인게..
세이코를 살려고 했더니 눈이 높아져서 나중에 카키필드로 바꾸게 되는 이중지출할까봐 고민이네요.
자전거나 다른 취미는 나름 경험치가 있어 고민할 일이 없는데
시계 이건 좀 복잡하네요.. 디자인도 상당히 비슷한지라..
이왕이면 VS 굳이그걸?
이렇게 고민이 참 많은데 경험치가 많으신분들께 가볍게 조언을 구합니다.
오메가 스누피아니면 데일리로 차세요. 굳이 머하러 저거중에고르나요 스누피면 씨마구형중고 데일리로 강추
카키필드 오토 차셔야죠 필드로는 이게 와따입니다
그래도 카키필드가...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스마트워치를 사게되더군요
카키필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