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캐릭터 아이스쿨방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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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젤이 들어있는 그 방석이 맞다면. 일본에서 저런 방석 사용해 봤는데 처음에는 시원한데 오히려 나중에는 뜨끈해져서 보온 방석이 됩니다..
이게 내 열을 다 뻇어가 버리면 저놈이 오히려 땀차게 만들어서 무의미함.. 초반에잠깐 시원하고 그게다임....제질이 비닐에 가까워서 통풍이 안되니까 차라리 대나무가 더 시원함. 비추..
중1인 딸이 어느날 밤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아빠, 사람 열이 높으면 높을수록 차가와지는 베개는 없을까?" 아빠는 딸에게 열역학 강의를 시작하고 딸은 질문한 걸 후회했다.
이거함 써봐여 1분정도 시원하고 그후엔 무슨 핫팩 깔고앉은 느낌 ㅋㅋㅋㅋ
네 일본에서 세일로 싸게 팔길래 친구꺼 하나, 제꺼 두 개 샀었는데 셋 다 똑같은 평이었습니다. 5분 시원, 30분 따끈... 사용할 의미를 모르겠다.
사무실에서 쓰려는데 캐릭터가...... 근데 시원하긴 한가요?
몇 분은 시원함 나중엔 오히려 더 더움
인생은한방!
저게 젤이 들어있는 그 방석이 맞다면. 일본에서 저런 방석 사용해 봤는데 처음에는 시원한데 오히려 나중에는 뜨끈해져서 보온 방석이 됩니다..
진짠가요.. 주문 취소해야되나;;
인생은한방!
네 일본에서 세일로 싸게 팔길래 친구꺼 하나, 제꺼 두 개 샀었는데 셋 다 똑같은 평이었습니다. 5분 시원, 30분 따끈... 사용할 의미를 모르겠다.
아이고 오타가... 친구꺼 둘, 제꺼 하나 졸지에 분신술 썼네... ㅎㅎ
이거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이상해서;;
이거함 써봐여 1분정도 시원하고 그후엔 무슨 핫팩 깔고앉은 느낌 ㅋㅋㅋㅋ
이게 내 열을 다 뻇어가 버리면 저놈이 오히려 땀차게 만들어서 무의미함.. 초반에잠깐 시원하고 그게다임....제질이 비닐에 가까워서 통풍이 안되니까 차라리 대나무가 더 시원함. 비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거나 해서 겁나 더울 때 딱 꺼내서 5분 정도 사용하고 다시 냉장고에 넣는 식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절대로 상시 사용할 물건은 못 됩니다... 윗분들 말대로 30분만 앉아있으면 보온팩 됨... 냉장고에 있던 건 한 시간은 가는 것 같지만 역시 그 이후는 보온팩행...
크기가 작은건 얼마 못 버티죠. 잠깐 쓰는정도임. 저 정도 쪼그마한거 말고, 아이스 배개 같은거 좀 큰거 있는데 그걸 허벅지위에 올려두는게 나아요.
중1인 딸이 어느날 밤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아빠, 사람 열이 높으면 높을수록 차가와지는 베개는 없을까?" 아빠는 딸에게 열역학 강의를 시작하고 딸은 질문한 걸 후회했다.
이건 2개를 사서 번갈아가면서 써야합니다 30분 주기로요 안그러면 땀띠 나요 ㅎㅎ
더운 온도의 실내에 방치해두면 그나마 시원하던 것도 미지근해지는 매직. 처음 포장 뜯었을 때의 그 시원함을 아직까지 다시 느껴본 적이 없네요. 아 그땐 봄이었지..
위 분들 말 들어보면 여름용이 아니라 겨울용이네요.
쿨방석이라는 녀석을 사보면 대부분 후회하시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였고.. 처음에 몇분만 시원하고 이후부터는 이게 쿨방석인지 보온방석인지 모르게 됩니다. 한번이라도 써봤다면 다신 구입 안할 물건이죠.
이거이거 3개 사놓고 얼려서 쓰면 얼렸을떈 차가워서 못앉겠고 녹으면 10분만 앉아있음 핫팩으로 변신 그렇게 3개 다쓰는데 걸리는 시간 2시간 다시 얼리는데 2시간 안써
살까 했었는데 댓글보고 포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