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500 너프 전, 너프 후 모델 다 써봤는데 너프 이후 모델은
진짜 실사용에서 좀 답답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나 용량 다 차갈 땐 정말 플래시 메모리 쓰는 건가 싶을 정도로 답답해짐
사실 진짜 명품은 따로 있음.. 산업용 마이크론 1300 2TB 이게 진짜 레알....
동일 용량 채워도 퍼포먼스 하락 잘 못 느낌
저는 1100 2TB 쓰는데 확실히 기업용 제품이 프로비저닝이 커서 그런지 어중간한 상황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솔직히 MX도 M에서 막 넘어오던 초기 제품 정도나 괜찮았지
그 뒤에 너프 몇차례 거치면서 성능도 성능이고 QC도 애매해지고(대표적으로 S-ATA 인터페이스 깨짐 문제) 진짜 애매하죠
이건 아니지만 같은 QLC인 삼성 870 qvo 8테라 사용중인데
여태까지 아무문제 없었음
물론 100기가급 파일을 옮기면서 대용량 파일 다루는 작업용으로 쓰면 이거도 하드급 속도 160메가로 떨어지긴 하는데
일반 사용자는 이런일을 겪는게 흔치않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삼성제 qlc는 qlc라서 까이는게 아니라....
가격으로 까여야됨
qlc인데 같은 sata 방식의 tlc인 870 evo와 가격차이가 없으니...
스사모에서 상당히 악명 높은 제품.
이거 실사용 해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쓰라고 나온 물건이 아님
Bx는 사는거 아니라고 들음
스스디 사용자 모임이라고 SSD 초창기 시절부터 꽤나 유명한 카페입니다.
혹 했다가 이댓글에 지름신이 바로 복귀하네요~
스사모에서 상당히 악명 높은 제품.
스스디를 사랑하는 모임?
ganondorf
혹 했다가 이댓글에 지름신이 바로 복귀하네요~
루리웹-1539841982
스스디 사용자 모임이라고 SSD 초창기 시절부터 꽤나 유명한 카페입니다.
스사노오 사용자 모임인줄... 사륜안!
Bx는 사는거 아니라고 들음
Bx100때만해도 MLC라 보급기 최강소리 들었는데
근데 그시절의 실리콘모션은 현재의 막시오정도의 느낌이라....
QLC 였던가요. 뭔가 평가 되게 안 좋았던 느낌이던데, MX 4TB가 이 가격이었으면 조금 혹했을지도.
mx가 이 가격이면 무조건 질러도 되는데 bx는 좀 아님.
이거 실사용 해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쓰라고 나온 물건이 아님
BX는 그냥 거르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다고 유명하죠 MX는 진짜 명기인데 너무 몰아준 느낌이 ㅎㅎ
mx도 초창기 버전이 명기였고 다운그레이드 엄청 했죠. 요즘 나오는건 명기는 아닙니다. 비추도 제가 준거 아니구요..
문제는 sata방식에 TLC, Dram있는 애들중에 MX500다음은 삼성 evo인걸요.... 근데 근사치도 아니고 애도 못해도 10만원은 더비싸니... 시게이트나 WD 이런애들껀 가격이 산으로 가고...
MX500 너프 전, 너프 후 모델 다 써봤는데 너프 이후 모델은 진짜 실사용에서 좀 답답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나 용량 다 차갈 땐 정말 플래시 메모리 쓰는 건가 싶을 정도로 답답해짐 사실 진짜 명품은 따로 있음.. 산업용 마이크론 1300 2TB 이게 진짜 레알.... 동일 용량 채워도 퍼포먼스 하락 잘 못 느낌
저는 1100 2TB 쓰는데 확실히 기업용 제품이 프로비저닝이 커서 그런지 어중간한 상황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솔직히 MX도 M에서 막 넘어오던 초기 제품 정도나 괜찮았지 그 뒤에 너프 몇차례 거치면서 성능도 성능이고 QC도 애매해지고(대표적으로 S-ATA 인터페이스 깨짐 문제) 진짜 애매하죠
저도 마이크론 5100PRO 960GB / 1100 1TB / 1300 2TB 있는데 써보면 진짜 느껴지죠. 오버프로비저닝도 낭낭한 것도 있고 컨트롤러도 마벨 거라서 컨트롤러 차이도 있는듯 공유기 간이 NAS용으로 이것저것 돌려가면서 다 써봤는데 MX500 너프 전 모델보다 산업용이 더 쾌적
QLC로 나온 제품을 써 본 사람은 왜 다들 QLC에 말이 많은지 알죠 그리고 아마존에서 평점이 4.0에 근접한다면 뭔가 이슈가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딱히 메리트가 없어보이는 어중간한 제품도 4.5 근처는 나오거든요.
이건 아니지만 같은 QLC인 삼성 870 qvo 8테라 사용중인데 여태까지 아무문제 없었음
흠..
BX 는 거르세요… 노답
외장하드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잘 안나오네요
아예 없는건 아닌데 200불 아래론 탐나는게 없어서....... 엘레멘츠 20테라가 268불 (디파짓 포함 300불 11마존은 42만)이 뜨긴했는데 환율도 조졌고, 카드사 혜택도 올해는 전멸이라 사람들이 추천하기가 좀 애매하죠.
맞습니다;;; 환율때문에 가격이 보고 있으면 한숨만... ㅋ
용량도 좀 차고 뭔가좀 구려지는 상황이오면 sata3 hdd방식의 기본속도 만큼도 안되는 상황이 종종 나오는 개폐급 스렉기입니다. 데이터 보관용도로도 격이 한참 떨어지는 놈이에요.
SSD는 작년이 참 쌌죠. MX500 4TB를 19만, 17만에 하나씩 건졌는데 갸꿀이었다.....
저도 돌이켜보면 저때 990 프로같은거 사지말고 걍 sata ssd나 쟁겨둘걸....... 나스는 데이터 짱박는 용도니 ssd보단 하드를 써야지!!하고 저장용 ssd 1테라만 박은 멍청한 선택을 왜 했을까 ㅠㅠ
MX500은 사도 괜찮지만 BX는 좋은평 못본듯
90달러까지 존버어어어!!!
mx500 4T라도 이가격에 본 기억이 있는데 SSD가격이 연초에 비해서 오르기는 했나보네요. BX500이 이 가격대라니;;; NVME면 디램리스여도 속도 잘나와서 괜찮은데... sata디램리스면 하드 속도랑 거의 비슷할텐데...;
작년 중순~말 사이가 낸드 생산량 대비 판매량(소비량)이 뚝 떨어져서 제조사들도 감당이 안될정도로 재고가 미친듯이 남아돌았거든요 그래서 평시에도 할인 엄청 때리고, 블프 때는 진짜 창고개방 수준으로 털어재꼈어요
옴마야~~~ 이거 하드보다 못합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이건 아니지만 같은 QLC인 삼성 870 qvo 8테라 사용중인데 여태까지 아무문제 없었음 물론 100기가급 파일을 옮기면서 대용량 파일 다루는 작업용으로 쓰면 이거도 하드급 속도 160메가로 떨어지긴 하는데 일반 사용자는 이런일을 겪는게 흔치않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삼성제 qlc는 qlc라서 까이는게 아니라.... 가격으로 까여야됨 qlc인데 같은 sata 방식의 tlc인 870 evo와 가격차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