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10월에 하가네셋 메기솔4 빼고 28만원에 직거래 매각했네요...
그 당시 HG는 국전에서 25만원에 팔았었죠?
근데 이거 아무리 환율이 올랐다지만 이거 넘 한거 아닙니까?
HL만 해도 이해합니다~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근데 40기가님들 좀 너무합니다~
싫증나서 아님 경제적 사정으로 등등 파는거 다 알아요!
이거 재테크도 아니고 덩달아 소코 정책에 놀아나나요?
플삼이 고가에 짜증이 나서 엑박 팔콘 샀다가 일주만에 매각했네요...
그래도 역쉬 겜기는 플레이스테이션임다! 플스1 샀을때 정말 좋았는데...
루리장터 가격, 안정이 되었음 합니다.
횡설수설 지송합니다...
플3도 그렇지만.. psp는 정말 답없는 가격에 올라온다는..ㅡㅡ;
40 가격 많이 떨어져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이제 AS도 거의 끝났을텐데... 솔직히 좀 너무한거 같기는 해요...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에 엊그제 새턴실버 40기가 30에 팔길래 바로 겟...싸다고 느껴지더군요...나중에 구매할려던 플삼을 사게되는 계기가...;;
A/S 안되는 구기종은 솔직히 렌즈 문제도 있고해서 불안점이 너무 많기는 합니다...차라리 새거 가격과 별다른 차이도 없는데 몇만원 더 추가해서 1년 A/S되는 밀봉으로 구입하는게 요즘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솔직히 소코 요즘 A/S 관해서 말이 많고...고장이 언제 날지도 모르는데 중고 구입하기가 꺼려집니다...
예전 가격 기준이 아니라 매장 매입가를 기준으로 장터가격이 형성되죠 -.-;
매장에서 33-34에 매입을 해주니 판매자 입장에선 장터로 해서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으니 35에 파는거겠죠 그걸 머라고 할수는 없음 차라리 매장에서 단합해서 40기가 가격떨어뜨리지 안는한 답없음
현재 시세대로 올려야지... 과거 시세대로 올리라는 법은 없음.
글쓴이의 맘은 이해하지만 시세란걸 감안하셔야죠 ~_~; 사람 맘이란게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듯 살땐 최대한 싸게.. 팔땐 최대한 잘받고 싶은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특수 노리고 후려치는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냅둬야해요 그거 팔아볼려고 온종일 모니터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계속 올리는데 인건비라 생각해야죠.. 물론 안팔리지만 -ㅁ-;;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죠머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게 좋아요 그냥 돈더보테서 80기가 새거 사는게 났지
80기가/40기가 가격도 천차 만별이지만, 40기가 들이 좀더 가격 비싸게 올라 오는듯 보이던데요.. 구매한지 1년 넘은 40기가 들이 아직도 34~5만원 선을 웃도니... 사고 싶은 사람이야 비싸더라도 구매 하겠지만.. ㄷㄷ;; 시세 안정 될때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0-
그냥이가격에 안살거면 사지말라는심보...
ps2 ps3 psp다있지만 팔지도 않고 사지도 않을꺼라. 가격이 100만원을 간다한들 딴나라이야기라서 ^^; 소프트만 장난질 않했으면 합니다..
풋향기님 말씀 정답이심다~ 저도 답답해서 한자 적었구요... 근데 엑박 영 정이 안가더군요 플스가 짱인데 ㅋ 미니 플삼 나올때까지 함 버텨봐야죵~~~ 근데 넘 사고 싶네요 이게 겜 좋아하는 맘이죠? 어쨌든 다들 즐겜하세요!
시세타령말고 본체는 새거사세요 그럼 루팔이랑도 안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