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서몬나이트 3 번외편

[☆★혁진★☆]

서몬나이트 3 번외편

2의 캐릭터들과 성장한 제자를 볼 수 있어서 즐거운 번외편입니다
간만에 플레이 했는데 마지막으로 엔딩을 본 제자가 벨프라우여서 그런지 벨프라우가 나오더군요 ^^

출처 : blog.dreamwiz.com/123456789112

[대퇴부]

마지막 장면의 토끼귀는 토끼족인가염?

[☆★혁진★☆]

대퇴부 님께//
주인공이 소환한 소환수입니다 귀요계열의 소환수죠 ^^

[리 마이사카]

엇, 아직 여기까지 못해봤는데...제자들이 성장해서 나오나보죠?
그리고 벨프라우도 아티처럼 변신을 하네요.

[펜닐]

오..벨프라우 발검!!
벨프라우 발검은 아직 못 봤는데..굿이네 ㅎㅎ

[☆★혁진★☆]

리 마이사카 님께//
예 번외편에서는 제자들이 성장해서 나온답니다 ^^
번외편에서는 제자들이 발검자가 되더군요 ^^

펜닐 님께//
벨프라우 괜찮죠 ^^ 제자일 때도 새침해서 좋아했었는데 성장해도 좋더군요 ^^

[kumniganin]

아 그게 토끼귀였어?

[닥터 하우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서몬3 최고임. 0-0 b

[minoru]

역시 3가 최고입니다~^^/

반면에 4는 너무도 어려워서...;;;

[☆★혁진★☆]

kumniganin 님께//
토끼귀죠 ^^;;;

닥터 하우스 님께//
확실히 재밌는 게임이죠 ^^

minoru 님께//
저는 오히려 4가 즐길거리는 많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
확실히 4는 어렵긴 어려운 편이죠 ;;
3의 난이도도 브레이브 클리어를 노리면 높은 축에 속하는데
4는 그것보다도 더욱 어려우니깐요 ;;;

[웃는 인형]

개인적으로는 알리제의 성장후 모습이 더 맘에 들었던... 벨프라우는 뭐랄까... 이마가 너무 진화했어... 남정네는 아웃오브안중. 그리고 외전은 뭐니뭐니해도 팟펠의 뒷스토리가 끝내줬습니다. 찡~ 했습죠. 네.

4는 일단 뭔가 좀 '미완성'이란 느낌인지라... 같은시기 플라이트플랜이 독자적으로 내놓았던 드래곤 쉐도우 스펠때문에 신경을 덜 썼다-라는 풍문이 돌았죠. 진위여부는 과연...?!
그래도 4의 난이도는 진짜 욕나왔습니다. '안해! 못해!'하면서 결국 아군죽어나가는 모습을 보고야 말았던 당시 꽤나 쇼크먹었던...
4에서 마지막에 분기로 얼굴은 커녕 이름도 안나오지만 1,2,3의 주인공 중 한쪽이 도와주죠. 적의 대군단을 펑~! 하고 날려버리는... 과연 엔딩 본 주인공은 먼치킨. 계약자건, 계승자건, 발검자건... 계승자 맞나...?

[오늘부터록맨]

항상 고퀄리티 오프닝을 보여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