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왔습니다! 그리고 소감...
PS2시절 서몬3만 줄창 하다가 서몬4 발매되고 평이 안 좋길래 구입하지 않았었죠.....
하지만 이번작을 구입해보니 음? 스토리도 맘에들고 캐릭터 들도 마음에 들고 재미있군요
서몬3의 아티 선생님과는 다르게 4 여주인공은 정말 비호감이라 남주로 딸 키우는 중입니다(미르리프...)
소꿉친구 공략하면서 딸을 키우며 여관 발전 시키는게 인생게임 하는 기분.....
이제 6화까지 왔는데...정말 다른 요소는 다 좋은데 미니게임! 특히 가든퍼즐은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난이도 더군요...
5레벨에서 정지...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내도 모르겠내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지르세요!
(혹시 PS2판 4 하신 분들 중에 미르리프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주먹 무기인데 마공 마방 MP만 죽어라 오르는게 찝찝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