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xit 팀이 애플의 신형 맥 미니를 분해해 본 결과, 교체 가능한 저장 장치와 약간 더 모듈화된 디자인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수리 용이성을 고려한 설계로 인상적인 임시 평점을 받을 만한 변화입니다.
애플의 맥 미니 라인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최신 모델은 M4 또는 M4 Pro 칩을 탑재해 이달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전 모델들보다 크기가 크게 줄었으며, Thunderbolt, HDMI, Ethernet 포트를 뒷면에, USB-C 포트 2개와 3.5mm 헤드폰 잭을 앞면에 갖추고 있습니다.
iFixit 팀은 디바이스 하단의 플레이트(논란의 전원 버튼이 위치)를 제거하기 위해 픽 도구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단 플레이트를 제거한 후, CMOS 배터리는 나사 두 개를 풀어 쉽게 제거되었습니다. 네 개의 바깥쪽 나사를 제거하면 내부 플레이트가 섀시에서 분리되었고, 또 다른 네 개의 나사를 풀면 열 조립체에서 분리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은 순조로웠습니다. 하단 플레이트의 클립을 해제하는 데 약간의 도구 사용이 필요했지만, 분해는 비교적 간단했으며 리튬 배터리도 필요 시 쉽게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변화: 교체 가능한 SSD
냉각 시스템을 제거한 후, 신형 맥 미니의 "파티 트릭"이 드러났습니다. 바로 교체 가능한 저장 장치의 귀환입니다. SSD를 제거하려면 단 하나의 나사만 풀면 되며, 고용량 SSD를 장착하고 Apple Configurator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고객의 경우 기존 SSD를 제거하여 교체하거나 안전하게 폐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iFixit에 따르면 이 SSD는 현재 애플의 독점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드파티 업그레이드는 다소 복잡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RAM이 여전히 보드에 납땜되어 있는 점을 제외하면 이전보다 상당히 개선된 점이 분명합니다. 적어도 전면 커넥터는 모듈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iFixit은 “데스크톱 컴퓨터에 업그레이드 가능한 내부 저장 장치가 있다는 것이 큰 뉴스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며 최근 몇 년간 애플이 RAM과 저장 장치를 납땜으로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용자가 구매 시 선택한 사양에 갇히는 상황을 만들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근데 아예 슬롯을 다시 만드셨잖아요.. 기존 ssd 호환 안되게
ㅆㄹㄱ짓이지 명백한. ㅋㅋ 환경을 위한 기업
스스디 사망하면 2년내 무상 AS품목이라 괜찮아용 다만 이번 스스디 우리가 범용으로 쓰는 그거 아니고 애플전용 포맷이라 우리가 바꾸는건 힘들어용
중국에서 저기에 맞는 어뎁터 그리고 저걸 추출해서 쓸수있는 케이스등 나꺼라고 믿습니다.
뭐 그정도로 많이 쓰는 사람들은 드물겠지만 Ssd 죽어서 기기까지 아예 바꿔야 되는 일은 없는거죠?
페도라
스스디 사망하면 2년내 무상 AS품목이라 괜찮아용 다만 이번 스스디 우리가 범용으로 쓰는 그거 아니고 애플전용 포맷이라 우리가 바꾸는건 힘들어용
Ssd가 2년 as 품목이였군요 다른 애플 전용 포맷인건 매인보드까지 바꿀필요 없다는것에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교체보다는 폐기용인듯.
근데 아예 슬롯을 다시 만드셨잖아요.. 기존 ssd 호환 안되게
그래도 알리에서 호환품이 나오긴 하니까 다행이라 해야되나
저런거 중국이 젠더같은거안만드나
ㅆㄹㄱ짓이지 명백한. ㅋㅋ 환경을 위한 기업
독자규격 쳐 만들면서 환경 소리해대는거 보면 진짜 이런 모순도 없음
중국에서 저기에 맞는 어뎁터 그리고 저걸 추출해서 쓸수있는 케이스등 나꺼라고 믿습니다.
납땜은 안했지만 독자규격
알리는 꼭 만들어낼 것이다. nvme 아답터...
어댑터 말고 완제품으론 이미 있어
결국 교체는 가능하지만, 애플 전용 ssd를 사야하니까..... 결국 구매이후 필요시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애플 정책비용은 내야한다... 그냥 살때 올려사는게 좋다는 소리 ...
씹 갬성 쉬발
독자규격이지만 누군가 그걸 뚫어내겠지
샌디스크나 웨스턴디지털에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우리에겐 따거들이 있다. 한 2년이면 저거 고대로 알리에서 판다에 랄부 안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