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
전생 진화가 새로 추가되면서 전생 진화 쪽이 핫한 몬스터로 올라온 상태이고.
어시는 여전히 개꿀 액티브이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막 없으면 꼬운 정도는 아니게 된 게 그나마 다행)
바란
상향으로 진화전 즉 변신 쪽이 소소하게나마 스부 쪽에서 상향을 받아와서, 조금 더 쓰기 편해졌다는 인상.
그럼에도 일단 궁진이 여전히 톱 서브인 건 변함이 없습니다.
다이
전생 진화를 보고 쓸 것인 지, 초전생 진화를 보고 쓸 것인지에 따라 인상이 많이 갈리게 된 경우에 속합니다.
전생 진화는 3색 이상 공격을 요구하는 파티에선 무조건 투입될 정도로 여전히 좋은 편인 건 맞기에 쓴다면 이 쪽이 무조건 좋습니다.
하지만 초전생 진화는 2 타입 제한의 리더인 점을 감안해도 스펙이 그렇게 막 나쁜 편은 아닌데.. 쓴다면 리더로 쓰기보다는 드롭 생성+룰렛 덮어쓰기 용 서브로 쓰인다는 느낌이 강해보입니다.
어시스트는 2기 이상 확보가 되었을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데, 검 쪽보다는 목걸이 쪽이 좀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포프
진화전은 대체 요원(Ex. 웨딩 항삼세명왕)이 있다면 굳이 고려는 안 해도 되는데 없다면 필요.
궁진은 애-매하다는 인상이 좀 있네요.
전생진화 쪽은 쓰기가 다소 껄끄러운 조건부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딜러로써의 성능은 꽤 우수합니다.
다만 진화전과 달리 무무각 각성이 없다는 점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