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했던 반영웅전의 복각입니다.
클리어 멤버
개체치는 모두 표준입니다.
스킬승계와 성인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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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와 창 중장을 분리시켜 놓는 것이 이번 미션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참 쉬워보이지만 예전에 피요름 없이 비벼보다가 나가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근거리와 평범한 마도사만으로 덤벼들면
마슈가 미친듯이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벌써 그게 거진 반년 전이네요.
ㅎㅎㅎ
오늘은 전승 영웅전도 있군요
모두 속업 아쿠아 뽑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